https://news.v.daum.net/v/20191102121800812
한국 내 일본여행 불매 운동으로 일본을 찾는 한국인이 크게 줄어들며 일본 관광지들이 비명을 지르는 가운데, 일본의 한 광역지자체가 한일 간 항공노선 폐지 우려에 직원들에게 한국 여행을 권유하는 일까지 생겼다.
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시코쿠(四國) 지역의 에히메(愛媛)현은 현과 현내 공기업, 현 교육위원회의 직원들에게 사비로 한국 여행을 갈 것을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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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은 혐한 무시 당하면서 일본 지역사회 먹여 살리고 있었단 소리죠.
제대로 된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없인 우리는 여전히 불매!!!!
박근혜 자유당 정권 내버려뒀으면 한국에서 저런 말 나오는건 시간문제였겠지요.
아베 자민당의 장기집권으로 상징되는 일본의 정치를 용인하고 방관한 댓가이니 그저
한국에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라고밖에는 달리 해 줄 말이 없네요.
그치만 우린 안가요 ㅋㅋㅋㅋㅋㅋ
그냠거기서 살아~~
쪽 손님들 환영
니들 좋아하는 니세모노 많으니까 많이들 바가지 써서 사가라.
한국인의 정 좀 맞보고 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