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1 | 미주한국일보
한인교회협의회장을
역임하며
한인 교계의 신망이 두터웠던
60대 한인 목사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돼
한인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뉴욕 퀸즈 형사법원에 따르면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N 교회에서
현재 담임목사로 재직 중인
이 모(62) 목사가
지난 29일 오전
‘3급 강간(Rape in the third Degree)’과
‘강제 신체접촉(Forcible Touching)’ 등
2가지 혐의로
경찰에
전격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
한인 교계에서
존경 받는
목사로 꼽혀 온
이 목사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알려지자
뉴욕 일원
한인 기독교계는
크게 당황해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진수 기자>
경찰..측...:....한인교회협의장....너..체포..!!
우리나라 판레기는 집행유예 줬겠죠.
패시브급
새는 바가지는 어디가든 새기 마련이다 머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으요
1위라던데...
목사는 이제 거의 성범죄 예비군쯤 된다고 여겨져서..
당연한거 아닌가?
이젠 너무 자연스러워서...
흔한 목사잖아? 느낌
불륜6걸들이 죄다 교회 최고 지도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