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커버도 만들고 포치도 만들고 벨트도 만들고 (이건 바느질이 아니고 사포질!!) 필통도 만들고 카드 케이스도 만들고 요즘은 토트백 만들 준비 하고 있는데 아직도 디자인을 못정했어요 ㅠㅠ 결론 니들(needle)은......
가죽은 이제 손댄지 반년됐어요;; (올봄~ 여름 쉬어서)
즉 여장하고 바느질하면 상남자
수강료는 카카오뱅크..
실 파는데서 가르쳐 주는데 일본도 그럴지..
전 캠핑을 좋아해서 최근에 텐트를 만들었어요.
(가방끈 바느질 하다 미치는줄....)
이거도 재밌어보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