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진수 9→5명 감축..정치협상회의서 논의하자" "공수처, 절대선은 아니지만 필수불가결한 개혁" "한국당, 선거제 개편 반대는 '밥그릇 본색' 드러낸 것" "文정부 소득주도성장, 을과 을의 싸움 만들어"
상남자!!
일만 똑바로 해라..
패스트트랙을 통과시키려고 얼마나 기다리고 노력을 했는데.. ㅡ_ㅡ;;
그 대응에 국민들이 매달리는 극단의 상황에서
양쪽 입맛 맞는 소리 반반 섞어가면서 줄타기 하면
양쪽 다에게 쳐맞는다는 기본적인 정무감각도 없는
자의 정치 동아리의 면모 답네요.
이걸 반으로 줄이겠다는건 일은 안하고 세비는 더 타가겠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공무원 직제 대로 보좌관들도 직급이 존재하구요.
월 최저임금이 174만*5 해보면 870만원으로 사실상 지금 국회의원 월 세비보다 많음. ㅋㅋㅋ
내년 세비 인상 감안한 얼토당토 안한 개소리라 할 수 있습니다.
심상정인지 뭔지 개듣보잡 주장대로 하면 의원은 늘리고 의원세비는 세비대로 그대로 가자라는 말로 들리네요.
제가 궁금해서 관련 기사 찾아보니 중앙일보발 기사에는 심상정이 활동비 포함한 금액으로 872만원 주장한다는 기사도 있긴 합니다. 근데 뭐가 달라지나요?
세비는 기본급입니다.
그동안 매년 세비 인상한다고 얘기할때도 활동비 비포함으로 다뤘죠.
선거법 개정은 니네 밥그릇 아니냐? 참나...
이런 이야기하면 박수치고 환호하던 시절은 지났어요. 의원님~
보좌관이 백자료 다 만들어주는건데
이러니 정치 동아리 소리나 듣지
저 소리 하는 이유가 국회의원 수를 늘리고 비례에 다수를 할당하자는 소리죠...
오직 선거법 개정에만 관심이 있는거죠.
그냥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해라.
일단 실천부터 하면서 의정활동 하는데 아무 지장 없음을 국민들에게 증명하면 될텐데 절대 먼저 안하지요
최저임금과 연동해서 세비 결정
아님 최소 세비는 국민들이 결정할 수 있게끔 한다든지
즈엉이당도 싫고 상정이 누님도 싫습니다만 이 의견엔 박수 쳐 주고 싶네요
물론 될 리는 없겠지만
앞으로 볼일 없을듯
// 아무것도 안할바에는 뭐라도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