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발인이 31일 진행된 가운데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노년의 어머니를 근처에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졌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8&aid=0004302261
싸이코패스가 요기있네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발인이 31일 진행된 가운데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노년의 어머니를 근처에 모시고 살 수 있지 않았을까"라고 발언해 논란이 불거졌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8&aid=0004302261
싸이코패스가 요기있네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Vollago
참 가족같은 기업 같습니다.
무조건 대통령 까려고 하니...
503 동생들은 청와대로 왜 못오게 하였는가...?
죽여버리고 싶게 생겼네
"너, 대통령 즐긴다고, 불효한거지? 맞지, 불효자? 아니라고 해봐!"
사고수준이 초딩보다도 못함.
/samsung family out
인간이라면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에휴~ 저러고 살고 싶을까..
그런데도 공영방송 앵커까지 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진짜 개새끼, 개같은 새끼, 개보다 못한 새끼, 아니 개보다 더한 새끼.
(17년 유령회원이지만, 클량에 처음 욕을 써봅니다)
특히 지방에 계시다가 복잡하고 오염된 서울에 오시는건 더욱 원치않으심.
문통께서 부산내려가셔서 모시고싶으셨을텐데도 나랏일 때문에 못그랬던게 한일텐데, 어디서 잡놈새ㄲ가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여 개ㅆㅂ새ㄲ가.
민경ㅇ 개새ㄲ가 부모님들 마음을 생각을 하겠습니까.
어떻게든 현정부 백태클 넣을 생각만하니까 개소ㄹ만 자꾸 하는거지.... 똥물에 튀겨죽일 새ㄲ
아님 살려주세요라 할까요 미친놈
물론 나씨 말대로 주어 없습니다 ~~
민경욱이 네 같은 호로새ㅇ들 같은 종자들은 아마 그렇게 모시고 살았을지도 모르지.
경호실 경호원 붙여다가 말이지.
대통령 어머니라고 대문짝만하게 광고하며
청와대와 가까운 대학병원 특실 전체 다 막아놓고 통제하고. 사람들 불편하게 만들고.
이 분은 네 같은 호로 잡ㅇ들과는 궤가 다른 분들이시란다.
그랬기 때문에 모시고 살지 않았고 작은 2차 병원에서 누구도 대통령 모친인 줄도 모르게 하고 눈을 감으신 거지.
네들이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이 분들의 성정과 생각, 마음, 삶 그 자체와 인간 그 자체를.
아마 이해 못 하겠지 평생...
그러니 이런 개 조오까ㅇ 소리나 해 대고 말이지...
뭔가 이상하다 검사좀 해봐야 한다.
참......... 그대로 받는다. 아니 100배로 받아라...
주어는 없다.
주어는 사람한테 붙이고 싶다.
뭐든 트집 잡어 질책하고 싶어하는 스탠스는 알고 있어.
그게 너의 존재 이유니까..
근데 니가 이정도로 저질이면 같은편도 널 맘속으로 걸를거야.
아가리를 한대만 갈겼으면 소원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