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r.ajunews.com/view/20191029141612474#_enliple
조국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이던 지난 2018년 1월, 청와대 근처 은행에서 ATM(현금자동화기기)를 이용해 부인 정경심 교수에게 5000만원을 송금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검찰은 공식적으로 “확인해 준 바 없다”며 보도를 부인했지만 ‘ATM송금說’은 마치 사실로 확인된 것인양 번져 나가고 있다.
아주경제 장용진 기자 기사입니다
검찰 언론 아주 더럽게 언플하네요
그나마 장용진 기자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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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Vollago
ATM에서 5천만원 입금이 되던가.....
요즘 기레기들...받아쓰기 한다고 했더니 자존심이 상했나...소설을 쓰나보네요
판사님. 이건 정상적인 제 판단력으로 나온 결론입니다.
이것도 조국이라서 가능하다고 퍼뜨리고 있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