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naver.com/cosmania/27182406
여기에 글 보면
건보 콜센터 직원들도 NCS 시험친다!!! 이러며 정부 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론 타 기관들과 건보의 무기계약직 콜센터나 경비직들은 서류 -> 면접 -> 채용으로 알고 있는데
일반 행정직들이랑 콜센터 직무랑 헷갈리는듯 합네다.
개인적으로 저런 콜센터나 경비분들 직고용 전환은 찬성인데, 후에 직무급 폐지를 주장하면서 NCS보고 들어온 사람들과
동일한 임금, 처우를 바라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P.S 깨알같은 전라도 출신인데 ... 민주당 문재인 투표했는데 .... 흠흠....
역시 저 단어의 조합은 과학인거싱가.....
자도 두세번 읽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의도가 뭔가요???
이런거 굳이 올리실필요 있나 싶기도 하지만 굳이 올리시려면 링크도 링크지만 카페 글을 캡쳐해서 올리시고 그에 대한 의견을 주셨다면 구분이 좀 쉽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카페 제목 그대로 따와서 다짜고짜 그 글에 대해서 쓰면 퍼온글이라는건지 본인 의견이라는건지 구분이 어렵습니다
다만 제 실수고 제 불찰이니 어쩌겠습니까 ㅎㅎ;;; 오해를 풀기위해서 노력해야죠.
조언 감사합니다.
내글에 제목이긴 하지만 내가 한 얘기는 아니다.
그거 지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내용을 읽어보라고 할게 아니라 왜 사람들이 따옴표 기사에 대해 안좋다고 하는지 좀 알아 보셨으면 좋겠네요.
콜센터 직원이 건보의 계약직이 아닙니다
특정 업체의 정규직 직원으로 근무 중인데 건보 정규직으로 편입 시키려는 상황입니다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해당되지 않는 상황이죠
내부적으로는 노조원의 반대가 극심하지만 노조 간부들은 의견 수렴 없이 진행 중이라 시끄러운 상태 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타기관 직원을 직고용 하는 상황이니 ncs를 치르자는 의견이 크게 어긋난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Vollago
하지만 건보 콜센터는 1600명이나 되니 그냥 전환하기로 한거 같은데 문제의 말이 나올 소지는 충분하죠
다만 타 기관에서도 특정업체의 직원을 무기직 전환으로 돌린 사례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진행한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