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서 오르면 오른다고 뭐라
떨어지면 떨어진다 뭐라
대안 제시는 없음
그랬던 것을 교육에서 똑같이
수시문제있다고 비판했다가
정시 늘린다니 주입식 회귀?
대안 제시는 없음
언론들이 자신들의 방향성 없이, 자신들이 앞서했던 방향성도 뒤집고 비판과 공격만 일삼는...
이명박근혜 때는 보기 참 어렵던,
삼성관련 기사에서는 더더욱 보기 어렵던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부동산에서 오르면 오른다고 뭐라
떨어지면 떨어진다 뭐라
대안 제시는 없음
그랬던 것을 교육에서 똑같이
수시문제있다고 비판했다가
정시 늘린다니 주입식 회귀?
대안 제시는 없음
언론들이 자신들의 방향성 없이, 자신들이 앞서했던 방향성도 뒤집고 비판과 공격만 일삼는...
이명박근혜 때는 보기 참 어렵던,
삼성관련 기사에서는 더더욱 보기 어렵던 행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무슨 비난수준이 발전해나가는게 아니라 초딩들이 그거 아닌데요~~ 하는 수준이네요
국회고(정확히 말하면 자한당) 검찰이고 경찰이고 언론이고 사법이고...
/Vollago
전 조국 정국을 넘기면서
쟤네가 저렇게 떠드는것에
"아 뭔가 잘못하긴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 중도층 보면서
희망이 있긴 하나? 싶었네요.
부끄럽지도 않나
이제 우리 두 번 당할수는 없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이번엔 소탕해야겠습니다.
자본주의가 국민을 죽여서 소수 특혜보는 세상을 만드는 시스템이라...
근본적으로 소득불평등 양극화 지역불균형 같은 고질적인 문제들이 교육환경의 차이를 만드는데...
지금 상황에서 뭐든 공평할까요
여론은 정시확대가 높으니 문프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고 그동안 교육전문가란 놈들도 제대로 해법 제시를 못했는데 또 딴지를 걸면 어쩌자는건지
언론 보면 정말 답답하네요.
기승전결이 없어요. 인공지능 기자 도입이 필요합니다.
기자를 작살내야할 듯해요
뭘해도 비판에 뭘해도 불만... 잘하는건 눈 감고 안듣고...
그래서 지들이 이겼다 생각하던 방식대로
또 그렇게 하던짓 그대로 하는거죠.
이젠 다시는 지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내놓은 결정에 대책안없이 욕만 하는 것들
딱 지금 기레기가 그렇슴
불만이야 누구나 가지긴 쉽죠. 해결책 찾으라면 벙어리 되는 것들이.
저질 언론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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