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앞 테니스 코트 장에 웬 솜뭉치가 있지!?하고 봤더니...
새끼 고양이가 코박고 자고 있더라구요.. ㅎ
넘 귀여워서 사진 찍었는데
사진 찍는 소리에 깨버렸네요..
저희 집 앞 테니스 코트 장에 웬 솜뭉치가 있지!?하고 봤더니...
새끼 고양이가 코박고 자고 있더라구요.. ㅎ
넘 귀여워서 사진 찍었는데
사진 찍는 소리에 깨버렸네요..
•世有伯樂然後有千里馬(세유백락연후유천리마):아무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해도 이를 알아 보는 사람이 없다면 결국 그 재능은 세상에 나타나지 않게 된다.
네?
업어가라고
전 혹시 잘 못된 고양인가 싶어서 더 자세히 봤더니. . 숨은 쉬고 있더라구요..
추워질 텐데... ㅜㅜㅜㅜㅜ
사진만 봤을때는 눈이나 입주변이 안좋아보이긴 하네요....
어디 아픈거 맞습니다.
고양이 특성상 개활지에서 저러고
있는건 정상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