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힐 의원
https://en.wikipedia.org/wiki/Katie_Hill_(politician)
(후방사진 주의)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7609835/Katie-Hill-seen-showing-Nazi-era-tattoo-smoking-BONG-NAKED.html
- 케이티 힐이라는 32살의 미국 민주당 초선의원 그리고 의원의 전-남편께서 보좌관으로 들어온 22살 여성과 셋이서 관계를 즐기심
- 의원께서 갑자기 '이건 아니지..' 생각이 드셨는지 둘과의 관계를 정리
- 나체사진을 포함해서, 세사람의 사생활을 보여주는 사진과 문자 스샷이 데일리메일에 유출됨
- 민주당 의원께서 비키니 라인에 나치시절의 철십자 메달과 '비슷한' 문신도 가지고 계심
- 의원께서는 과거에 비슷한 모양의 '피의십자가' 문신이 담긴 페북글을 맹비난 하시었슴
- 보도가 점점 늘어나자 의원직 사퇴크리
https://twitter.com/RepKatieHill/status/1188591520531779584
- 그런데 이분이 캘리포니아에서 공화당지역을 뺐어왔을 뿐아니라, 펠로시가 민주당 하원 군기반장으로 (House Whip 원내총무, 당이 원하는 방향으로 의원들을 몰고가는 역활) 임명하셨고, 하원 감사위원회에도 소속되 계셨음.
댓글에서 지적이 나온부분들, 수정 및 덧붙입니다
- 인물들의 관계와, 문신에 대해 푸른색으로 수정합니다. (Dustinthewind님, 머핀탑님, [明天]님)
- 의원의 과거 발언은 보라색으로 추가되었습니다.
- '철십자가', '하이켄크로이츠', '나치시절의 철십자 메달' 차이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첨부합니다.
철십자가
하이켄크로이츠 (혹은 스와스티카)
나치의 철십자가 메달
칠 수 있었을텐데
철십자 훈장 문신은.....하하;;
본문 @예큰형님 글에는 “나치시절의 철십자 문신”이라고 단정적으로 설명하셨는데요.
실제 기사 내용과 다릅니다.
해당 기사에도 “ Hill's iron cross tattoo on her pubic area is **similar** to the symbols formerly used white supremacists referencing a World War II Nazi medal (pictured)”
나찌 철십자 메달과 **유사한** 심벌 이라고 설명했구요
해당 사진을 확대 해봐도 철십자 가운데 다른 그림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럼 그냥 철십자와 나찌 철십자는 어떻게 다르냐?
나찌 철십자는 기존 철십자 가운데 swatika나 나찌친위대 심벌이 같이 들어갑니다.
해당 내용은 ADL을 글을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https://www.adl.org/education/references/hate-symbols/iron-cross
During the 1930s, the Nazi regime in Germany superimposed a swastika on the traditional medal, turning it into a Nazi symbol.
아 그러고 보니 본문에 또 잘못 적으신게 있네요
사실관계가 틀렸습니다.
“ 케이티 힐이라는 32살의 미국 민주당 초선의원께서 자신의 보좌관으로 들어온 한 부부와 세명이서 불륜과 썸을 섞어서 즐기심”
정확히는
- 케이티 힐 - 케니 헤슬렙 이 부부고
- 거기에 모건 이라는 여자가 같이 즐긴 거죠
결국
보좌관으로 들어온 한 부부가 아니라
하원의원 부부와 하원의원의 스텝이 즐긴겁니다.
결국 “불륜”이 아니라 “문란한 것”이 문제가 된것입니다.
부부가 같이 동의한 행위를 한 것이니까요.
본문에 사실관계를 정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철십자가를 이렇게 정확하게 구분하는 사람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당사자가 해명하지 않는다면 문신에 대한 논란을 피해가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이네요.
저도 이번에 차이를 알게되었습니다.
1. 개인의 관심사나 활동영역에 따라 해당 차이점을 구분 못할 수 도 있습니다.
2. 하지만 차이점을 구분 못하는 것과 “사실왜곡”은 다릅니다.
3. 하물며 Daily Mail같이 타블로이드 수준의 신문 기사를 퍼오면서 그 기사에 적시된 사실관계 마저도 “왜곡”해서야 되겠습니까?
4. 근래에 김경록PB 인터뷰와 관련한 KBS의 왜곡보도와 그에 대한 태도에 분노했습니다. 정정보도는 커녕 사과도 없죠.
5. KBS의 그런 행위와 현재 @예큰형님의 글과 태도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6. 적어도 클리앙 안에서는 가짜뉴스나 왜곡된 사실이 퍼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태클걸었습니다. 나름의 자정활동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답변 및 본문정정은 안하시고
기존 댓글에 추가만 하시면서 정신승리중이시네요
1. 미국인 지인은 “미국가보라” 하시니 언급해드린거구요
2.
- ADL에서 판단한 심벌 내용
- 실제 기사와의 본문의 차이점 = 사실왜곡
이런 객관적 내용들은 안보시나보죠?
타블로이드급으로 수준낮은 Daily Mail 기사 퍼오셔서 그마저도 그 기사의 사실을 왜곡하셨는데 찔리시지 않으십니까? 처음에는 정중히 부탁드렸는데요. 기존 리플만 조금씩 수정하면서 비꼼, 정신승리 하시는 모습을 보니 답답하네요.
기존 작성글들 훑어보니 본인께서도 기레기 욕하셨던데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게다가 제가
“제가 아는 미국지인들 ***한정해서는***
그닥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처럼 보이네요”
라고 적은 부분도 안읽으신거죠?
아니면 미국지인들에게 확인했다는 말만 가져와 놓고
(지인피셜ㅋㅋ거리며)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싶으셨나요?
KBS가 김경록 PB의 말 한부분만 본인들의 입맛에
맞게 마사지해서 왜곡한 것과 뭐가 다르죠?
> 기존 댓글에 추가만 하시면서 정신승리중이시네요
정신승리라... ㅎㅎ
말씀은 골라서 하십시다 ㅋ
모든 미국인이 지성체는 아니잖습니까
1. 본문 정정하셨네요. 환영합니다.
2. 첫 리플에 정중하게 요청드렸음에도 정정하지 않고
리플에다가 수정만 하며
“지인피셜 ㅋㅋ”
라며 비꼬신 부분에 대해 설명한 것입니다.
3. 그럼에도 상처받으셨다면 사과드리구요.
(저도 이번 언론사태를 보며 유시민 이사장님의 행동에 많이 배웠네요)
4. 퍼오실 때도 최소한의 검증이나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클리앙에서만큼은 “가짜뉴스”나 “왜곡”에 대해 관심을 가질필요가 있고 우리 스스로가 조심해서 클리앙은 저열한 무리와 다르다는 걸 보여줄 필요가 있죠.
5. 비판하는 만큼 비판도 환영합니다.
6. 다만 “예의”를 말하시기 전에
본인도 “타인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https://images.app.goo.gl/7r3q39C9jarMGLiZ6
https://images.app.goo.gl/AD5GW2DkGmQkz1gM7
1-2차 대전 따블로 묻고 철십자는 쇼당으로 가나요?
어... 이건 자한당이라도 내부적으로 쉴드쳐주긴 좀 힘들 것 같긴 합니다? ㅋㅋㅋㅋㅋ
별장ㅅㅅ : ㅎㅎㅎㅎㅎ
경북쪽이면 그냥 탈당해서 재선 당선되고 복당 할 듯.
여기서 꼬리자르는 식으로 사퇴하는게 더 이득이라 판단했겠지요.
그런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외도나 불륜, 쓰리썸... 다 사생활인거 같은데 저렇게 까발려지는게 맞나 싶네요 ㅎㅎ
우리나라는 그럴 확률이 전혀 없지만
개인적이고 드문 사소한 성적 취향 아닐지...
트럼프는 술도 안하니 민주당 공격하기 딱이겠네요.
문제 없을것 같으면 철십자 문신하시고 미국 가보세요.
기왕이면 잘 보이게 뺨에 하시고 캘리포니아로 가시면,
공항에서부터 재미좀 보실듯요.
ㅋ
@Drakey님
기사 잘 읽어보시면 “비슷한”이라고 설명합니다.
Hill's iron cross tattoo on her pubic area is ***similar*** to the symbols formerly used white supremacists referencing a World War II Nazi medal (pictured)
나찌 철십자가 되려면 철십자 안에 하겐크로이츠가 들어가는 문양이어야 하는데 사진으로는 식별이 불가하죠.
확대해봐도 가운데 색이 달라보니는 곳이 없어요.
따라서 해당 신문에서도 확실하지 않기때문에
나찌 철십자와 “비슷한” 타투 라고 설명하구요.
게다가 하겐크로이츠가 아니라 단순 철십자면
제가 아는 미국지인들 한정해서는
그닥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처럼 보이네요
ADL에서 설명하는 것만 봐도
철십자 안에 나찌관련 심볼(swatika)이 포개어져 있는것으로 설명합니다.
https://www.adl.org/education/references/hate-symbols/iron-cross
During the 1930s, the Nazi regime in Germany superimposed a swastika on the traditional medal, turning it into a Nazi symbol.
굳이 인용하고 맞네 틀리네 어쩌고 할필요 없이
본인이 맞다, 괜찮은거다 굳게 믿으시면
뺨같이 잘보이는곳에 철십자 그리고 캘리로 며칠만 다녀오세요.
문신은 하면 지우기 어려울테니까요.
그리고나서 다시 이야기하시죠.
ㅎㅎㅎㅎ
방금 미국 지인들과 검증하고 쓴 글입니다.
그리고 “비슷해보이는 심벌”을 본문글에선
아예 나찌 철십자로 확정해서 쓰셨더군요.
게다가 두 심볼의 차이점을 ADL (leading anti-hate organization으로 보시면 됩니다) 글을 통해서 설명드렸는데 우기시면 안됩니다.
확인되지 않은 부정확한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떠는 것 이번 기레기들 사태로 너무 지겹게 봤습니다.
그런 꼴을 클리앙에서는 보기 싫네요.
본문은 고치시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우리는 기레기 보다 나아야되지 않겠습니까?
> ㅎㅎㅎㅎ 방금 미국 지인들과 검증하고 쓴 글입니다.
지인피셜 ㅋㅋ
> 확인되지 않은 부정확한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떠는 것 이번 기레기들 사태로 너무 지겹게 봤습니다. 그런 꼴을 클리앙에서는 보기 싫네요. 본문은 고치시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우리는 기레기 보다 나아야되지 않겠습니까?
욱일기도 가운데 동그라미 빼면 다른거라고 우기실 기세군요 ㅋ
뿜고갑니다. ㅎㅎ
또 철십자는 아직 독일연방군에서 쓰고.. 하겐크로츠와 좀 격이 다르기에
욱일기 쉴더나 일본에선 욱일기가 무슨 문제냐라곤 하며 욱일기를 철십자급으로 놓고 쉴드 하긴하는데
철십자는 욱일기나 한겐크로츠와는 좀 다르죠
적으셨으니 어느정도 이해를 하셔야죠.
내말이 맞아 하고 우기는것도 어느정도까지 하시길..
1. 물타기 구요.
2. Rising sun flag도 말그대로 동그라미 빠지면 흔한 방사형 패턴일 뿐입미다.
3. 적을 정확히 알아야 정밀 타격이 가능하구요.
4. 전선을 늘릴 필요 없죠.
5. 욱일기내용을 끌어들인다고 예큰형님께서 하신 “사실왜곡”이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6. “사실왜곡”한 후에 정정보도와 사과 없는 행동은 기레기행위이지 클리앙이 지향하는 바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그렇긴 하죠 ㅋㅋㅋ
저도 본문에 왜 하필 Daily mail을 인용했는지 의문이긴했는데요 ㅎㅎㅎ 그것마저도 @예큰형님 이 해당 기사의 적시된 것과 다른 내용을 적으셔서 좀 당황했습니다.
타블로이드의 내용조차도 왜곡하는 건 너무 하다 싶어서요 ㅎㅎㅎ
Daily Mail의 신뢰성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그냥 재미로 읽으셔도 될듯요 ㅎ
(요약: DM이 the sun 보다 점수가 낮음 ㅋ)
http://www.humantruth.info/uk_newspapers_comparison.html
> 2. Rising sun flag도 말그대로 동그라미 빠지면 흔한 방사형 패턴일 뿐입미다.
이 말씀 기억해두겠습니다 ㅎㅎ
예큰형님은 참 신기하게도
전체적인 내용보다도
꼭 한부분에만 “집착”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ㅎ
저도 욱일기라면 거품을 물지만
이 건을 욱일기와 비교하기에는 너무 차이가 나네요.
기억하시고 기록하시고 비판하셔도 좋습니다.
비판은 항상 상호적이여야죠.
다만 “한부분만 짤라서 왜곡하는 것”은
이번 건만으로 충분한것 같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희는 기레기들과 달라야죠 ㅎㅎㅎ
결국 이렇게 또 짤라서 이상하게 만드셨네요 ㅋㅋ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218884?od=T31&po=0&category=&groupCd=CLIEN
> Rising sun flag도 말그대로 동그라미 빠지면 흔한 방사형 패턴일 뿐입미다
“나치시절의 철십자 문신”과 "나찌 철십자 메달과 **유사한** 심벌"의 차이를 찾는분께서
본인이 쓰신 글을 인용하면 왜곡이라고 하시면...
매우 슬퍼집니다.
본인말씀대로 클리앙이 그래서야 쓰겠습니까?...
기레기랑은 다르시다면서요.
귀찮아서 본인이 왜곡한 신규글 리플 그냥 가져와 다시 답니다 ㅋ
========
1. 본인이 “사실 왜곡 하신 내용은 왜 쏙 빼십니까?ㅋ
제가 기존 글에 딱 지적한 대로 리플하나만 쏙 빼서 왜곡하시네요 ㅎㅎㅎ
- 본인이 기사의 내용을 왜곡한 것
- 단순 iron kross와 나치심벌의 차이를 지적받고
- 결국 본인 스스로 본문글을 정정 했던 내용
- 갑자기 욱일기로 물타기 하려했고
- 그에 대한 차이를 설명했던 내용
- 저도 욱일기라면 거품을 물지만 구분을 명확히 해야한다는 내용
이런 문맥적 내용들은 다 어디다 버리셨나요?? ㅋㅋㅋ
2. 방사형은 이게 방사형이지요 ㅋㅋ
3. 거기다 태양부분색만 슬쩍 지워 놓고 둥근 형태는 그대로 남겨놓으면 그게 방사형입니까? ㅋㅋ
4. 맥락 다 잘라버리고 한내용만 애매하게 본인이 말하고 싶은 방법으로 전달하면 그게 기레기와 뭐가 다르죠?
5. KBS가 김경록 PB 인터뷰 왜곡한 것 보고 느끼시는게 없으셨나요?
6. 본인이 쓰신 글과 달린 리플을 다시한번 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218884CLIEN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29XXXB000143
진보적 개념으로 3명의 사랑을 받아달라고 하면서;;;
나치문양은 한국의 절 표시라고 ?!!??!하고 ==ㅋ;;;;
인생 한번뿐이다 이건가
사퇴는 커녕 언론이 감싸줬을 듯요
커뮤니티와 나라를 위해서라닠ㅋㅋㅋ
우리 토왜당은 전범기 문신 안나오나요? 나오고도 남을거 같은데..
https://images.app.goo.gl/7r3q39C9jarMGLiZ6
https://images.app.goo.gl/AD5GW2DkGmQkz1gM7
그거 하고있다고 한국을 좋아하는건 아니죠.
트럼프 재선 실패에 올인하는거 같던데
아무 관련경력 커리어도 없이 부모빨 운빨로...비례제도의 헛점
천조국은 다르네요
넷플릭스 드라마 더 폴리티션보다 현실은 더 시궁창이네요....;;
isis 두목 사망이 아니라 이 건 아닐까 싶네요.
오바마보다 뭔가를 더 보여주고 싶어하는 부분과 쿠르드 사태가 맞아 떨어진것 같더군요.
앗... 아아...
리벤지 포르노라는 이야기도 있군요.
역시 현실은 더하군요 ㅎㅎ
근데 철십자??
패밀리 밸류를 주장하며 동성애 혐오 활동을 하던 공화당 의원들도 동성애자와 바람피다 줄줄이 걸린게 하루 이틀일이 아닌데요 뭘.
당장 시끄러운 여자 4인중 하나인 일한 오마르도 덮히기도 했구요.
반대로 트럼프에겐 기승전 러시아겠구요. 특검을 2년을 했는데, 제가 보기엔 아무리봐도 드루킹급 사건으로 보이거든요.
이런 데모크렛쪽의 스캔들은 아무래도 묻히거나 헤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죠.
사실 진짜는 우크라이나, 그리고 러시아게이트인데 그쪽도 저항이 만만치 않은가 보더군요. 엊그제 바장관이 몇가지 강수를 뒀는데 반응이 나온것 보면 '해볼테면 해봐라' 수준이라서요..
이미 텍사스나 일리노이로 엑소더스가 진행중에 있는걸로 보고 있거든요.
트럼프입장에선 외려 그쪽이 더더욱 중요해질거라고 보고있답니다. 아마 그것도 모를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있구요.
저도 트럼프는 자기일은 확실하게 챙길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로, 점점 더 워싱턴 정치가 미국인들의 일상과 거리가 벌어지는듯한 개인적인 느낌이 들어서... 트럼프한테는 이롭지 않겠나... 싶네요.
우리는 우리일이나 잘해야죠...
제발 대한민국 보수 진영에서도 이 잣대를 섹스파티, 윤간, 수간 등을 자행한 떡찰과 전직 고위 공직자들에게도 가져다 대길 바랍니다.
게다가 민주당인데 안 걸린 애들 사이에서 재수없게 걸린 케이스겠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218884?od=T31&po=0&category=&groupCd=CLIEN
와 이분 또 딴글에선
사실 왜곡 했던 내용 쏙 빼놓고
또 이상하게 글쓰시네요 ㅎㅎㅎ
아니 작성자님 좀 찔리시지 않으십니까??
원래는 큰일이 아니죠. 독일군도 지금도 쓰고 있는데요 뭐... 그런데 미국 사회가 지금 좌우로 극렬하게 나뉘어가고 있다보니 작은일도 크게 번지는 중입니다.
이 기사글에 제가 퍼오지 않은 배경은 그런게 있어서 미국에 직접 가서 분위기를 격어봐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구요.
1. 본인이 사실왜곡후, 지적이 이어지자
2. 본문은 정정했으나
3. 사과는 없고
4. 다른글을 파서 남의 말 한문장만 잘라서 또 왜곡하고
5. 서명글에도 왜곡하여 기억하는 그 꼼꼼함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좀 많이 졸렬합니다.
정치인이라서 그냥 넘어가기 힘들 거 아닌가요. 일단 기독교적 사고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 있어서 전통윤리관으로 볼 때는 문신이건 연애건 낙인찍히기 딱 알맞은 소재인데... 민주당이라고 별다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