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국내 이용자들에게 ecs가 내구성 문제로 악명이 높은 것을 안다.
다만 이제 과거의 ecs가 아닐뿐더러, ecs 보드가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저가형 파워와 조합하다가 수명이 깎여나가는 경우가 많아 유독 눈에 많이 보이게 되는 부분은 있다."
뭐 실제로 통계를 내봐야 알 일입니다만 저 일과 별개로 보라색 기판 시절의 ecs는 용산에서 중고보드 매입 가격이 타사보다 무조건 5000원씩 깎이던 시절이 있었고, 삼보 컴퓨터가 ecs보드 + 파워렉스 파워 쓰던 시절 물건들 중 저한테 as 줄줄이 들어온 사례가 좀 있었습니다.
저 한명의 경험이 전체 통계를 대변할수야 당연히 없겠지만, 경험상 아수스 기가 제외하고는 아예 취급을 안하는 쪽이 대체로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taijicome
IP 1.♡.210.196
10-27
2019-10-27 23:22:53
·
이거 비슷하게 맞춰봤는데 그저 빛입니다.
간단한 인터넷/동영상/문서작성에 가성비 최고입니다.
안켰다고? 아....
근데 ecs가 욕 많이먹지만 대기업 oem중에서 폭스콘 or ecs인 경우가 많아서 그리 나쁜 회사인가 싶더라고요
제이씨현쪽이 ecs 유통을 하면서 그런 이야길 한 적이 있슴다.
"그간 국내 이용자들에게 ecs가 내구성 문제로 악명이 높은 것을 안다.
다만 이제 과거의 ecs가 아닐뿐더러, ecs 보드가 가격이 저렴하다보니 저가형 파워와 조합하다가 수명이 깎여나가는 경우가 많아 유독 눈에 많이 보이게 되는 부분은 있다."
뭐 실제로 통계를 내봐야 알 일입니다만 저 일과 별개로 보라색 기판 시절의 ecs는 용산에서 중고보드 매입 가격이 타사보다 무조건 5000원씩 깎이던 시절이 있었고, 삼보 컴퓨터가 ecs보드 + 파워렉스 파워 쓰던 시절 물건들 중 저한테 as 줄줄이 들어온 사례가 좀 있었습니다.
저 한명의 경험이 전체 통계를 대변할수야 당연히 없겠지만, 경험상 아수스 기가 제외하고는 아예 취급을 안하는 쪽이 대체로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간단한 인터넷/동영상/문서작성에 가성비 최고입니다.
이 위에 2200g (8~9만원)는 몇년전에 나온 i5인 셈이죠
파괴 정도가 아니라 시퓨 점유율이 얼마전에 인텔이랑 크로스 되버렸습니다
거기에 인텔에 가격,보안이슈,발열,회사에 각종 행태? 등등 인텔 설자리 점점 줄여버린 셈입니다
19만원대에 무난해보이는데요?ㅎㅎ
컴퓨터에도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역시 여러모로 멋진 분이셨군요!! bb
보드도 원한다면 더 짱짱한 녀석으로 바꾸면 좋겠죠?!
초경량 노트북 성능이랑 큰 차이 없을 듯한 느낌.
최근 램 가격이 내린것이 크네요.
처음으로 AMD 접한게 2003년에 애슬론XP였는데, 그립읍니다..
시세를 전혀 모르고 있엇으니..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