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이하 아동 감염만해도 900명이라니....
게다가 해당의사는 여전히 진료 중....
우리나라 의료계도 저쪽으로 가지 않게 돼야할텐데요...
/samsung famil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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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12일, 강원도 원주시의 정형외과와 충청북도 제천시의 피부과에서 집단 C형간염 사례가 추가 발생했다.보건당국이 역학 조사를 제대로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수 조사 시, 어디까지 뿌리가 뻗어있을 지 알 수 없는 상황.2016년 9월 31일 전북 순창에서는 무허가 불법 시술로 인해 203명의 집단 감염이 확인되었다.
정말정말 상상을 초월한 상황이 펼쳐져 있을수도 있긴 합니다.
hiv 관련 일을 하는 입장에선... 재사용보단 고의로 감염시킨 게 아닐까 싶을만큼 말도 안되는 수준의 대량 발생인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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