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수사를 총괄 지휘하고 있는 한동훈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은 33억 130만 원을 신고했다.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신임 검사장 중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한 부장은 본인 명의 서울 강남구 아파트 전세권과 서초구 아파트·오피스텔, 경기도 부천시 근린생활시설, 배우자 명의 서초구 아파트 등 44억 26만 원을 신고했다.
또 1억 3327만 원의 예금과 건물임대 채무 13억 1000만 원을 신고했다. 장녀는 3628만 원 상당 삼성전자 800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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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금수저? 아니면 처가 찬스? 것도 아니면..
수사는 해야죠??? 그 이천만뤈은 언제 누구의 돈으로 증여한건지 할부지에게 받아서 편법 증여한건 아닌지
재테크를 정상적으로 했는지 의심스러움.
조국처럼 털어봤으면...
삼바 수사 책임자로 알고 있는데, 삼성 주식 가지고 있어도 되는건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한동훈이 삼성전자 실소유주 아닌지 수사해야죠
월급쟁이가 형성 불가능한 재산 아닌가 의심되니 불법증여 수사해야죠
가족과 친인척이 여기에 관련된 바 없는지 압색하고 수사해야죠
왜 조국 장관만 텁니까? 왜요?????????????????
/samsung family out
따님의 재산은 아버지의 정으로 쌓은 재산이니 부정축재네요.
검새 판새 털면 몇명 안 남고
조국 가족처럼 먼지털면 전원 감방가야 할 듯...
위의 링크 가셔서 '한동훈'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아파트 이름 등등 다 나옵니다.
포지션을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안오네요.
한번 정리해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깨끗한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