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고 있어서
30대라 이제 누구 시선 의식할 나이도 아니고
실용적인 옷을 찾고 있는데...
마눌님이 얇은 내의 사람들 많이 입는거 그런거 입으면 안되냐고...
코트 같은거 입고 좀 이렇게 저렇게 입으라고..
쫄리는 느낌 싫은데... 하니..한숨을..
휴...실용성 없는 사람하고 살려니 힘드네요 ㅡ.ㅡ
30줄에 뭔 패션인지... 걍 따수믄 그만이지;;
추워지고 있어서
30대라 이제 누구 시선 의식할 나이도 아니고
실용적인 옷을 찾고 있는데...
마눌님이 얇은 내의 사람들 많이 입는거 그런거 입으면 안되냐고...
코트 같은거 입고 좀 이렇게 저렇게 입으라고..
쫄리는 느낌 싫은데... 하니..한숨을..
휴...실용성 없는 사람하고 살려니 힘드네요 ㅡ.ㅡ
30줄에 뭔 패션인지... 걍 따수믄 그만이지;;
몸이 식은걸 올리는게 힘들기도하고... 그래서요ㅎㅎㅎ 지나가다 친구들이보면 막장이라고 버스기사아저씨같다고 엄청 놀리는ㅋㅋㅋ
어서 입으세요
누가 저 만나러 올 때 저러고 오면 싫을 것 같습니다. ㅠ
절대 입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