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안 달려고 했는데, 부지런하신 것 같아 달아봅니다.
쏘팅sorting이 불만이신가요?
누구나 사람은 자기 경향대로, 습성대로 사람들을 만나고 다닙니다.
아, 나는 편협하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면서
일부러 반대측, 정치적이든 혹은 삶의 모습이 정 반대인 사람을 찾아서 만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이런 클리앙에서 이런 댓글 써봤자 빈댓글 밖에 더 달리나요?어디처럼 쌍욕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보복하겠다 라는 말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여기에 있는 그 누구도 클리앙에 100퍼센트 일치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냥 어느 정도 맞춰나가는 거죠.
무시할 것은 무시하고, 공감 혹은 비공감을 표시할 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비유 등으로 사람들을 긁지 마세요.
벌레들 놀이터랑 여기가 구분이 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조금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길 바랍니다.
세상 만사에 다 그렇게 설득하고, 분노표출하고, 행동하고 다니시지 않는 거잖아요?
쏘팅sorting이 불만이신가요?
누구나 사람은 자기 경향대로, 습성대로 사람들을 만나고 다닙니다.
아, 나는 편협하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면서
일부러 반대측, 정치적이든 혹은 삶의 모습이 정 반대인 사람을 찾아서 만나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요?
이런 클리앙에서 이런 댓글 써봤자 빈댓글 밖에 더 달리나요?어디처럼 쌍욕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보복하겠다 라는 말이 있는 것도 아니에요.
여기에 있는 그 누구도 클리앙에 100퍼센트 일치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냥 어느 정도 맞춰나가는 거죠.
무시할 것은 무시하고, 공감 혹은 비공감을 표시할 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비유 등으로 사람들을 긁지 마세요.
벌레들 놀이터랑 여기가 구분이 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조금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길 바랍니다.
세상 만사에 다 그렇게 설득하고, 분노표출하고, 행동하고 다니시지 않는 거잖아요?
희한하게 대깨문이란 용어에는 되게 민감하더라구요 여기. 일베라는 용어엔 안 그런데 말이죠. 대깨문이란 용어 자체가 지지자가 직접 만든건데... 이게 이젠 부끄러운 용어가 되어버린건지?
해당 글에 댓글이 달렸고 저는 그 댓글에 댓글입니다만?
회원 저격하는 건 나쁜 거고,
특정 상대방을 비꼬는 건 나쁜게 아닌가 보죠?
뭔가 자신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해당 행위나 단어를 하겠죠.
여기나 일베나 하면서, 여기는 이래서 안좋아!! 라고 해놓고 본인도 똑같이 하고 있으면 뭐죠?
자중하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앤간하면 메모 잘 안하거든요.
그냥 계속 하고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비꼬고 비하하고 이런 거에 있어서 제재가 있는 곳인가요 여기? 혹시 정치의견 다른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룰인가요?
정치의견 다르면 대놓고 따 시키고, 박제라며 저격하고,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과거글 뒤적거리고 와선 지난 일 끄집어내어 본문글과는 관계없는 걸로 꼬투리 잡고.
이런 문화, 시스템 아래에서 비꼬는 것 정도가 문제가 된다곤 생각하지 않네요.
여기서 유명한 빌런 분들 몇몇 계신데,
정치의견이랑 상관없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문화, 시스템 아래에서는 비꼬는 게 괜찮다 라고 하면서,
밖에서 벌어지고 있는 뭔가 법치국가와 맞지 않는 모습을 보고는 왜 가만히 있으라는 거죠?
마치 나는 한 대 맞았으니 너도 맞아야 하고, 나는 때릴 권리가 있다 라고 하는 것과 같아요.
과거 글을 글쓴이 분께서 끌고 오셨죠.
글 내용에 뭐라 써져있나요?
메모하세요? 따 시킵시다? 낙인찍으세요?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겁니다.
누구나 100퍼센트 일치하지는 않아요.
/[댓글서명] N☢️JAPAN, N? LOTTE.
글의 댓글들을 보시고 판단은 여러분께서.
개개인이 메모해서 판단 근거로 삼는거지, 님 주장이나 원글 캡쳐의 말에따라 주홍글씨가 되려면 공유가 되어야죠
그게 안되는데 이런 주장을 하는거면 대충 생각이 그쪽으로 밖에 안되죠
확실히 사이트가 커뮤니티의 건강이 나빠진건 확실함
저격 메모 낙인 이런것도 커뮤를 망하게 하죠
적당한 비판은 수용할줄 알아야합니다.
김진태가 더 낫다고 이야기한거 저도 봤어요.
커밍아웃하셨는데 왜 이렇게 혓바닥이..
그말 한적 없어요?
/[댓글서명] N☢️JAPAN, N? LOTTE.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