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물본드를 바르더니, 그곳에 차곡차곡 전단지를 붙이더라구요.
제가 멀리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더니 눈치를 보시더니, 슬그머니 반대편으로 걸어가면서 전단지를 바닥에 뿌리시네요.
전단지를 자세히보니, 문재인은 하야하라 이런식의 전단지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거죠. 왜 길가는 도보에다가 이런짓을...
지금 집에 돌아오는길에 행위를 봤으니까, 내일 출근하시는 분들은 보실 수 있을거예요.
+추가로, 진짜 신고하고 싶었는데, 통화중이였어서 타이밍을 놓쳤네요 ㅠㅠ
폐지되었다면
간첩신고라도 해야합니다
정말 가지가지 하는군요.
맨 윗층부터 걸어내려가면서 모두 수거 폐기했습니다. 벌써 없어진 집도 있으니 가져가신 거겠지요 ㅠㅠ
옆라인 까지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포기했는데 진짜 별짓 다하네요. 이것들이...
아침에 관리사무소에 허가받지 않은 전단지로 신고하겠지만 어떤 조치가 되진 않을 거 같고요.
선택적 수사 오져요 아주
이건 욕을 안할수가 없네요.
ㅈ 같은 그 종교
경남 함안이라는 농촌지역에 거주중입니다.
출근길에 전단지가 붙어있길래 가진건 없지만 이미 빚은 많아요~ 하며 뗄라고 보니... 하아... 이 미친놈들을 우얄꼬;
지역 특성상 고령화가 많이 형성된 지역이라 심히 걱정입니다. 어르신들 잘 몰라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