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학년 아들 둔 친구가 한숨을...
이 친구가 사실 좀 작아요.
근데 초2 아들이 일기에 목욕탕 다녀온 이야기를 썼는데...
너무 적나라하게... 허허...
'목욕탕에서 내 꼬추가 가장 작았다. 아빠는 나랑 비슷했다.'
여자 담임선생님은 그저 '그래... 목욕 잘 다녀왔구나~"라고...
음... 오늘 간만에 초5 제 아들놈 일기도 한번 검열해봐야...ㅡㅡ;;
초 2학년 아들 둔 친구가 한숨을...
이 친구가 사실 좀 작아요.
근데 초2 아들이 일기에 목욕탕 다녀온 이야기를 썼는데...
너무 적나라하게... 허허...
'목욕탕에서 내 꼬추가 가장 작았다. 아빠는 나랑 비슷했다.'
여자 담임선생님은 그저 '그래... 목욕 잘 다녀왔구나~"라고...
음... 오늘 간만에 초5 제 아들놈 일기도 한번 검열해봐야...ㅡㅡ;;
* No Japan * 삼베 = 아베 + 나베 + 일베 * 잊지 말아야 할 이름들 => 정형식, 성창호... 다음은? 凸사법부凸
메모 : 초2꼬추
(...)
/Vollago
아빠는 나랑 비슷했다
꽉찬 사용기를 한번 올리고 더블로 가버려야하나?
아빠 꼬추 무엇??
아들아 그래도 아들 둘 잘만 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