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윤 총장을 겨냥한 의혹 제기가 잇따르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다. 조 전 장관 일가 수사를 비판하고 싶으면 수사 그 자체로 비판해야지 윤 총장을 흔들려 한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윤 총장이 김학의 사건의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접대받았다는 의혹, 지난 8월 초부터 검찰이 조 전 장관을 내사했다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 검찰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로 대응하고, 그와 별도로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는 엄정히 진행한다는 말 이외엔 따로 더 할 말이 없다”고만 말했다.
신발
뭐지
이 XX들은?
지들이 조국 장관 가족한테 한 것은 살해 행위였나?
그냥 있는 사실 가지고 질문 좀 한 거 가지고 흔들기 운운하며
멘탈 겁나 약하네요........................................................
모든걸 조국장관과 연관시키나? 시붤! 그럼 질문도 하지말고 의문도 갇지말고 입 다물라는거냐?
니들은 의문으로도 수사하고 조사하고 영장받는데 니들한테는 그러지말라고?
다 목을 치고 귀양을 보내고 기레기들이 용비어천가 쓰고 위대하신듯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 있죠?
수준이 똑같음.
주제넘게 굴지 마세요.
내로남불이 아니라, 조직의 정신상태 자체가 싸이코패스급이네요... 황당... 말이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