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의 시절 괴물들?
저건 진짜 안티를 넘어 극악범죄네요.
근데 지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돌아온멍멍이
IP 211.♡.141.215
10-24
2019-10-24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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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ooo...
IP 39.♡.28.225
10-24
2019-10-24 1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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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이면 아이돌 악질팬들의 시대, 된장녀의 시대를 여신 분들이죠.
Satellite
IP 125.♡.90.34
10-24
2019-10-24 12:39:20
·
된장녀 -> 맘충 테크 탄 분들이시죠.
chichi81
IP 223.♡.24.215
10-24
2019-10-24 12:35:52
·
동시대 82년생 괴물들에게 공격을....
IP 152.♡.12.225
10-24
2019-10-24 12: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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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는 지금도 정말 예쁘군요...
Fortuna
IP 1.♡.2.201
10-24
2019-10-24 12: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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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이 맘충이나 노처녀 페미됐을겁니다
Harmonics
IP 175.♡.11.205
10-24
2019-10-24 15: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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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악플은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어지간한 메탈로는 연예인 생활 못 할 것 같습니다.
('_')
IP 124.♡.13.160
10-24
2019-10-24 16:16:25
·
우와. 엄청난 고통과 핍박을 받고도 꿋꿋하게 사셨네요. 82년생 간미연 영화로 찍어야 할 듯.
츠리스토
IP 182.♡.119.232
10-24
2019-10-24 16:38:31
·
제일 좋아했던 아이돌...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고 행복했습니다 :)
Steering
IP 164.♡.213.23
10-24
2019-10-24 17:03:14
·
아우~ 빠순이들 정말 싫어요~
뭐든 빠는 다 싫음. 저 광신성 ㅋ............
aulbin
IP 221.♡.59.131
10-24
2019-10-24 17:08:21
·
간미연씨 좋아요
앙리
IP 14.♡.220.245
10-24
2019-10-24 17:09:16
·
지금도 이들의 노래 중 우울한우연은란 곡은 즐겨듣습니다. 김원래 부인이 속했던 콜라라는 그룹이 원곡인데 당시 테이프 늘어지게 듣다가 나중에 이들이 리메이크해서 정말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미XX복스라고 실실거리고 웃던 과거의 내 모습 반성합니다. 티비에서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다들 너무 이쁘게 생겨서 시기와 질투가 많았나봐요..
kisstherain
IP 58.♡.123.99
10-24
2019-10-24 17: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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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가 왜 안티가 많았는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원조격인 SES 나 핑클은 안그랬던것 같은데요. 베복만의 어떤 비호감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 있었을텐데 전 잘 모르겠어요.
간미연 하면 아직도 떠오르는것이 장미를 영어로 써보라고 하니 ROSE를 못써서 LOSE라고 썼고 , 그걸로 한 10년은 잘근잘근 씹혔던게 생각나네요. 아직도 제 머릿속에 간미연 = 로즈 철자 몰랐던 연예인이라는 공식이 박혀 있으니까요.
지금 나이먹고 생각해보면 당황해서 그럴 수 있다고 예쁘게 봐줄 수도 있었을텐데 그걸 각종 연예프로, 잡지에서 아주 잘근잘근 가루가 되도록 씹혔었지요 ㅎㅎㅎ
최근 결혼도 하고 행복하신것 같네요, 아직도 예뻐요.
zetakamiru
IP 124.♡.163.118
10-24
2019-10-24 17:22:16
·
그 시절 남자 아이돌과 열애설 때문이었습니다.
안티의 대부분은 그 남자 아이돌 팬들이었고요.
kisstherain
IP 58.♡.123.99
10-24
2019-10-24 17:28:14
·
@은자다카님 //
그랬군요. 그 시절에 제가 HOT나 젝스키스에 열광을 1도 안하던 굉장히 특이한 취향이라 몰랐었네요.
멋동산
IP 218.♡.158.40
10-24
2019-10-24 17:44:48
·
주변 여자애들 말로는 핑클이나 에스이에스는몰라도 자기랑 별차이없는 베복이 뜬는게 싫다고..
멀리서 보기엔 핑클이나 에스이에스 보다 멋진 베복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저는 피식웃음이 나더란.
저건 진짜 안티를 넘어 극악범죄네요.
근데 지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고 행복했습니다 :)
뭐든 빠는 다 싫음. 저 광신성 ㅋ............
원조격인 SES 나 핑클은 안그랬던것 같은데요. 베복만의 어떤 비호감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 있었을텐데 전 잘 모르겠어요.
간미연 하면 아직도 떠오르는것이 장미를 영어로 써보라고 하니 ROSE를 못써서 LOSE라고 썼고 , 그걸로 한 10년은 잘근잘근 씹혔던게 생각나네요. 아직도 제 머릿속에 간미연 = 로즈 철자 몰랐던 연예인이라는 공식이 박혀 있으니까요.
지금 나이먹고 생각해보면 당황해서 그럴 수 있다고 예쁘게 봐줄 수도 있었을텐데 그걸 각종 연예프로, 잡지에서 아주 잘근잘근 가루가 되도록 씹혔었지요 ㅎㅎㅎ
최근 결혼도 하고 행복하신것 같네요, 아직도 예뻐요.
안티의 대부분은 그 남자 아이돌 팬들이었고요.
그랬군요. 그 시절에 제가 HOT나 젝스키스에 열광을 1도 안하던 굉장히 특이한 취향이라 몰랐었네요.
멀리서 보기엔 핑클이나 에스이에스 보다 멋진 베복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저는 피식웃음이 나더란.
미분가능이면
연속이다.
간이 덜 됐나?
미원을 넣을까?
연두해요~ 연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