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논리적으로는 1000000%아니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적폐퍼포먼스만으로 보면 그들은 국민이나 여론따위는 (애초에 언론이 이모양이니....) 신경도 안쓰는것으로 봅니다.
법의 저울은 이미 명박형 때부터 확고하게 일반인들의 상식과는 거꾸로 갔었고 이번에도 다르지않을까봅니다.
이미 판사들은 법의 정의보다는 그냥 본인의 정치성향으로 판결내려도 가져다가 붙이면되니까...기왕이면 노후가 보장되는 그쪽으로 가는게 평탄할테고요.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나 법같은건 이미 없는 상황에서는 전 100퍼센트 밤에 구속결정이 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론은 그에 맞춰서 또 춤을 출테고...
총선에는 영향이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어자피 그 동네야 그쪽 뽑을테고 중도층이라 불리는 (난 모르고 다 나쁜놈이에요)하는 이들은 언론기사보고 갈테고요.
총선이 한일전인건 팩트이지만 대부분 거의 졌습니다 일본에게 가끔 몇번이겼으나 그건 아주 대형 왕똥을 상대가 쌌을때이야기이고요(imf나 탄핵등등...근데 그때도 완승이 아니였어요).
이미 검찰과 법원은 자정능력을 잃었고 이미 조국법무부장관 사퇴한이상 개혁은 끝났다는 생각만드네요
내년 총선...전 암울하게 보고있고 걔들은 그럴겁니다.안바뀌는 지역은 안바뀔거고(이미 시간을 너무많이 줘서 돌아가고도 남을듯).
ps.저도 제 생각이 틀려서 기각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런글 볼려고 자리잡고 오지는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반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관습적 수도라는 말장난을 하던 판사들이니까 불안감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본문 읽어보면 총선 이야기는 왜 하시는 지도 모르겠고, 생각은 다를 수 있다지만 글을 읽어 내려갈수록 그런 비상식에 대한 회의 정도를 넘으신 것 같아요. 뭐, 이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행동하는 사람들 힘빼는 글을 읽기 참 열받네요...
뭣같은 쿨병 걸린 사람들은 좀 자제해주세요.
전 반대 어쨋든 내년총선토착 왜구박멸이라봅니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실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참 의뭉스러운 글입니다^^
이런 분들은 왜 하필이면 2012년 가입에 평소에는 소모임에서 활동하시는 분일까요.
틀리길 바란다는 글쓴이님의 의견은 믿겠습니다.
이렇게 떠드는 걸 입방정이라 하지요.뻘소리는 넣어두시는게 맞습니다.
일기는 일기장에..
서초동 계신 분들 고맙습니다.
꼭 열심히 기원하는 사람들 모여있는데 굳이 찾아가서 야 너네 하는짓 다 소용없어.
이러는 이유가 뭡니까?
개인적인 생각도 반대에 치우치면 가차없더군요.
(최대한 순화해서 표현한겁니다.)
조중동이나 서키형은 최근에 입에서 똥도 나오더군요
결과가 어떻든 간에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하세요.
서초동에 계신 분들이 괜히 저러는게 아닙니다.
전 지금 검찰 언론들 보면 왜곡만 하는 일제강점기같고 해방되리라 봅니다.
우리가 스스로 "안될꺼야", "소용없을거니까.." 라며 포기하는겁니다. 마음으로라도 응원하고 포기하지말아야 합니다.
나약한 소리는 그만하시구요.
이런 내용의 문제점은 여론에 패배의식 또는 무력감을 심어주게 된다는거고, 그런 것들이 쌓이면 해당 내용을 결정하는 사람이 판단에 대한 부담을 안느끼게 된다는거죠.
정치혐오와 정치무력감을 설파하려는 자야 말로 정치를 이용하려는 자들이고 이런 점은 역사에서 반복되고 있죠.
이 글의 진위는 모르겠지만 작성자의 아이디는 기억 할 것 같습니다.
클리앙에서 저의 의견개진이나 의사표현자체가 뭐 큰 영향력이겠습니까.
또 여기가 제한된 사람만의 독립투쟁본부도 아니고요.
또 정치혐오와 무력감은 뭐 이글에는 좀 지나쳤나는 생각은 들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느낀 것을 쓴것일뿐입니다.
메모 후 지켜볼게요
모두가. 기각을 바라곹있는 상황에서 뭐하러 찬물 끼얹나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말씀하셨죠. 과거를 답습하지 말고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