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인테리어가 범상치않습니다.
관련된 일도 아닌데 거의 박물관 수준으로 벽이며 방이며 컴퓨터 콜렉션이...
너무 많아서 다 찍지도 못했네요.
이 하얀색 띠도 일종의 프로그래밍이더군요.
이건 쇠통의 표면을 읽는건가요? 거의 고대 유적 수준...
이런 매니악해보이는 물건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콘솔 콜렉션도...
근데 이건 뭔가요?
그리고 회사 프린터.... 프린터 이름도 저커버그...
회사의 인테리어가 범상치않습니다.
관련된 일도 아닌데 거의 박물관 수준으로 벽이며 방이며 컴퓨터 콜렉션이...
너무 많아서 다 찍지도 못했네요.
이 하얀색 띠도 일종의 프로그래밍이더군요.
이건 쇠통의 표면을 읽는건가요? 거의 고대 유적 수준...
이런 매니악해보이는 물건도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 콘솔 콜렉션도...
근데 이건 뭔가요?
그리고 회사 프린터.... 프린터 이름도 저커버그...
저정도 수준이면 박물관은 못되도 1층 로비정도에 자그맣게 따로 전시관 꾸며도 될 거 같은데
일단 한국분은 아니신듯 하구..
그런데 저게 다 뭔가요.??? 저같은 어린이는 하나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