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현 상황 한일 간 대화로 한일갈등 안 풀려
역발상으로 배상책임 묻지 않는 방법 있어
"도덕적 우위 점유..일본, 참회 부담감 주자"
윤 의원은 "일본 의원들과 만나고 외무성 고위 관료들과 만나보니 일본 기업이 배상을 하는 식의 해법에 대해 받아들일 가능성이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보였다"면서 역발상으로 일본기업에 배상책임을 묻지 않는 '창의적이고 대담한 방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본기업이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배상을 할 가능성이 없다면 차라리 우리 정부와 기업이 배상을 해 '도덕적 우위'를 점한다면 일본에 참회 부담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일 갈등이 교착상황에 빠져 움직이지 않는 상황에서 '통 큰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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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가 싶었는데 빅x을 투척하는 개소리 하고 있었군요.
300만원어치 일하면 더 적게 한건데 ㅉㅉㅉ
윤서인 사업 운영을 안해서인지
사업 감각 꽝이네요.
개인이 소송한걸 국가가 지멋대로 바꾸자고?
뭔 개소리를 저렇게 열심히 하는지...
심하게 미쳤네요.
고용주가 미안하게 일 더 많이하기 ㅋㅋ
ㅇㅅㅇ = ㅇㅅㅎ
뼛속까지 왜구놈인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동사리인가?
일본이 제안하지도 않은 특사를 일본 대사가 제안했다고 거짓말 하며 비공개 특사를 보내라고 압박하던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님
고맙다.. 국민들에게 저흰 친일파에요. 광고해줘서..
광화문에 효시를 해야 될 인간임
저는 저딴걸 뽑지 아니하였읍니다. 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