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이 만나기 껄끄러워 하는 사람들은 피한다'고 하더군요.
문통에 대해 그렇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해버려도 되는지 열을 받았습니다.
인격을 말살해버리는 발언을 해버렸는데...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거 보고 정말 심한 욕이 튀어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짓 프레임으로 문님을 깎아내리려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보고, 믿고 있나 봐요.
왜곡을 하는 뇌를 갖고 있습니다.
저런 미친 뇌를 갖고도 사시패스해서 저 자리까지 갈 수 있다는 거 보고 정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자, 아래 사진 보시죠. 대통령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당장 아래 사진만 보더라도 껄끄러운 정도가 아닐텐데요.
그리고 아래 사진 보시죠,
저는 이때 동영상 뉴스를 봤는데 어린 학생들 앞에서 '좌파들은 저런것 참 잘한단 말이야'하고 학생들을 개무시하고 가더군요.
문재인 대통령님과 홍준표, 누가 사람을 무시하며 껄끄러운 자들을 피하는 존재입니까?
사법고시 패스하면 변호사 판사 검사 되는 권리를 줄게 아니라 인격테스트, 사회성 판단하여 줘야 합니다.
암기력 뛰어나면 주고 있죠?
미친...
어제 저 자의 웃으면서 말하는 트릭으로 혹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이 글 많은 사람들이 보시고 그 중 마음이 기울어진 사람들은 정신 차리길 바랍니다.
대통령님에 대해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좋게 해석하면 망해줘서 고맙다 정도 될까요?
저세상 화법은 종특인 듯
거짓된 이기적인 입장해석, 자기위주의 세계관.
즉, 우리는 투표할때만 필요한 거죠..
이것도 없었다면.......
홍준표는 가짜만 말하니 '가설'인가요
저런자들이 잘 모르는 사람들을 현혹하여 혹세무민한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스스로의 뇌를 세뇌시키는 존재들인가봐요.
하는 짓은 적폐 중에 적폐인 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