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왔는데, 그래서 그 전형을 통해 대학을 가고
비록 그 전공과 관계없는 분야에서 인정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아- 오늘 술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차마 못한게 아쉬워 끄적여 봅니다.
우리가 바라는 정의가 밝게 비춘 달처럼 우리에게 나려오는 날이 오길 바라옵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그래서 그 전형을 통해 대학을 가고
비록 그 전공과 관계없는 분야에서 인정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아- 오늘 술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차마 못한게 아쉬워 끄적여 봅니다.
우리가 바라는 정의가 밝게 비춘 달처럼 우리에게 나려오는 날이 오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