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은 하나 아래지만 규모있는 회사...
직급은 하나 아래지만 연봉은 오르고...
1년후에 재평가 받기로...
오너가 직원을 믿지않는 직장에서 22개월을 보내다보니 힘들었는데...
이직에 성공했네요...
부하직원과 동료에겐 미안하지만 저도 살고봐야 하니...
이제 어떻게 사직 통보할지 고민중입니다...
직급은 하나 아래지만 규모있는 회사...
직급은 하나 아래지만 연봉은 오르고...
1년후에 재평가 받기로...
오너가 직원을 믿지않는 직장에서 22개월을 보내다보니 힘들었는데...
이직에 성공했네요...
부하직원과 동료에겐 미안하지만 저도 살고봐야 하니...
이제 어떻게 사직 통보할지 고민중입니다...
누구나 대통령이 될수는 있지만 아무나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 - 인터넷에서 본 멋진글 때때로 가장 힘든 건 놓아주는 게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니콜 소본
오늘 닭한마리 뜯으세요
치킨
적당한 권한을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이제 곧 다가오는데.. 걱정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가족분들과 파티하세요^^
/Vollago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크으으~~
계속 노력하셨기 때문에 좋은 결과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다음달에 그만둬야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어떻게 퇴사 통보할지 고민할때가 젤 신나던데..축하드려요.
전자 쪽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좋은 제품 만드셔서 대박 나시길...
저는 회사를 많이 옮겨다니는 편인데, 저도 곧 50이라 이제 정착해야하나 또 새로운 도전을 해야하나 싶은데요..
대표가 요즘 개발은 안시키고 맨날 문서만 시켜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부쩍 드네요 ㅠㅠ
오너가 직원을 믿지 않는 회사면 진짜 옮길만하네요ㅜㅜ
고생많으셨고 앞으로 승승장구하시길 빕니다!
저도 40넘어서 이직을 꿈꾸지만...ㅠ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오너가 직원을 믿지 않는 회사에서 6년이나 버틴 제가 대견했습니다..ㅋ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다음달에 가기로 했고 지금 회사에 통보했네요.
오너가 직원을 방치하는 직장에서 오너가 직원을 믿지않는 직장으로 갑니다.
예전에 다녔던 회사여서 그냥저냥 적응되겠지 하는 맘으로 결정했습니다. ;;
일단 내가 살고봐야 남도 걱정을 할수 있죠 ^^
그리고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한직장 15년있다 올해 이직하는게 어려웠는데 대단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계속 계속 좋은일 많기를 바랍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