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평 보니... 많이 팔리는 듯 하네요;; (올라온 날짜가 다 최근..) 매장안가고 온라인에서 사나봐요;; 불매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요 ㅠ 뭐 훨 더 비싼 일본 자동차도 사신다는데;;; 썩을.
얼마전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줄서는 알바로 추정되는 친구들을 목격했다는 글을 보면
온라인 상품평 작성알바는 일도 아닐듯 하네요.
그리고 벌레새끼들이 오프라인으로 못 사서 몰려서 그렇습니다
/Vollago
씁쓸하네요
우리끼리 불매해도 조만간 문닫고 나갈거에요...
매출 -70%만 유지되면 아마 견디기 힘들거에요.
패션/의류 계통의 리뷰 작성률이 평균 10%정도 되니까...
해당 제품이 온라인으로 450건 정도 판매 되었지 않을까 추론이 가능합니다.
물론 언제부터 팔아왔는가도 관건이구요.
의외로 쇼핑몰 구라리뷰핑도 많지만 유니클로정도 되는 기업이 그럴까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유니클로라서 당당히 구라리뷰 올릴 거 같기도 하고...
오히려 10%미만으로 내려가면 여러가지로 그게 더 무섭네요.
인터넷 판매량은 생각보다 많이 팔립니다. 특정 1 지역 매장 수준정도라면 매출 별로 없는거에요.
저게 주력상품인진 모르겠지만
주력상품이라면 더더욱이요..
재고는 일부러 조금씩 풀고 그러는게 이닐까싶습니다 ^^
그냥 안가고 안쳐다보면 됩니다. 남들이 가고 있나? 굳이 왜 확인을 하는지...
불매운동 중인거 다시 한번 상기시켜줘서 고맙네요
/Vollago
어느 쇼핑몰이든 바이럴도 많고 시기가 시기다 보니 오프 구매자들 중 몇몇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기도 하겠죠.. 그래서요....?! 뭐가 달라지나요?!
이미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었다고 보는데, 저쪽만 그걸 모르나봐요
그리고 그런 부분을 개의치 않은 사람들도 있겠죠..
더 큰 변화가 드러나게 되면 저들도 슬며시 바뀔거에요
신경쓰지말아야죠
저들은 분위에 따라가는 사람들이니까요
우리는 묵묵히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여론을 만드는 부류를 찾아서 뿌리뽑아야죠
어짜피 모든일에 100%는 없고,
유니클로 매출에 심대한 타격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카드사 매출 기준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유니클로 국내매출 70% 줄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81561847
우리가 안 사면 됩니다. 꾸준히 매출이 줄 수 밖에 없어요.
남들이 불매하면 했다가, 안하면 다시사고 그런가 보군요.
유니클로에서 대놓고 당신은(한국인들)은 냄비다. 라는데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우리 할인하는데 그래도 않살래?
이만큼 광고하고 사람들이 다시 찾는다는데 그래도 않살래?
꼴랑 80년전의 일을 아직도 신경쓰니?
하루에 상품평 3개 올라올 정도면 ....
개인 판매자가 지마켓에서 그냥저냥 판매만해도 저 이상 달려요.
지마켓 가서 대충 훑어 보시면 바로 압니다.
저 정도 규모의 판매자가 ... 저 정도의 판매수량이라면.....
피말리는 상황이라 봅니다.
유니클로입장에선 구매건이 아예 하나도 없는게 차라리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메이저가 아닌이상 특정 브랜드쇼핑몰은 내부에 직원들 혹은 알바가 다 있어요. 출시된지 하루도 안된 물건 상품평이 100개씩 달리고 그럽니다.
끝까지 가렵니다!!!!
NO JAPAN!
하지만 저는 최대한(;) 안사려고 합니다.
다 알바로 해버리면 암것도 안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