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배달했는지 뜨지 않나요? 그걸로 클레임 걸려어면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업주들끼리 공유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얘 이런 공유앱을 만들어서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배달대행은 뜨지도 않도록 조치해버리면 바러 업계퇴출이니 못하겠죠
BARCAS
IP 27.♡.227.11
10-20
2019-10-20 12:56:13
·
거의 불가능하지요? 배달 하는애들 수시로 그만두고 배달업체는 수시로 인력난입니다.
업계퇴출이라뇨.. 그바닥 생리하고는 안맞는 겁니다.
치킨집하는 친구가 그러는데 배달하러 오는애들보면 정말 하루살이 같다고..
MentalisT
IP 61.♡.7.48
10-20
2019-10-20 13:02:00
·
@BARCAS님 그러니 제품 포장을 간단히 풀수 없도록 바꿔야겠지요 다각도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살이라고 해도... 최소한 포장이 깨지면 배달대행에서 물어줘야 한다면 안하겠죠
BARCAS
IP 27.♡.227.11
10-20
2019-10-20 13:12:16
·
@MentalisT님 음.. 풀수없는 포장이란게 어떤걸 염두해두신게 있나요? 그냥 다각도란 말은 달리 대책은 없다는 말로 들립니다.
당장 포장만해도 현재의 포장용기대부분은 테이프로 싸매는것 이외에 방법이 없고 오픈시 파손되는용기같은걸 개발한다고 해도 결국 배달원가 상승입니다.
방문포장이면 서로서로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 싸게 편하게 먹겠다는 왜곡된 시장이 존재하는한 전 다른 방법이 안보이는데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MentalisT
IP 61.♡.7.48
10-20
2019-10-20 13:24:07
·
@BARCAS님 무슨 신소재 개발도 아니고 기존에 이미 오픈이 어렵도록 하는 박스는 있었습니다 없던걸 만드는게 아닌데 큰 돈 들어간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고
두번째로 다각도로 접근 하자는 이야기는 단순히 봉인으로만 해결이 안되니 배달시작시 gps 추적도 가능하도록 하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블랙리스트 제도를 활용하는게 중요하겠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니까요 하루살이니 그냥두자? 이런건 말이 안되는게 하루에 1번만 해고 10일 일하면 10번의 피해가 발생하는 겁니다
첫날 블랙리스트로 걸러버리면 9번을 막는 겁니다 안되는건 없습니다 좀 더 힘들거나 신경써야 하는거죠
어마어나한 신기술을 요구하는게 아니잖아요? 보통 배달하는 배달원들 배달앱 쓰니까 배달앱에서 블럭 걸어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배달앱은 배달원 신원을 반드히 인증해야겠죠 그래야 폰을 바꿔도 걸러낼 수 있을테니까요 남의 명의를 쓰는 사람도 나올 수 있지만 그걸 수십번 반복할 순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배달대행을 하면서 파손 및 모아서 배달하는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조항을 넣고 위에서 언급한 gps 추적 동의도 하여 주문자가 gps로 확인도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좋겠죠. 물건 배달중이라고 뜨면 사용자에게 배달중 알람이 가고 배달 완료가 되면 배달대행측에서 배달완료요청을 누르면 물건 상태보고 괜찮으면 완료 누르면 되고 아니면 환불 혹은 수령거부 등을 누르거 그 사유를 찍어주면 되겠죠 그에 관해서는 배달대행측 과실인 물건 자체의 과실인지를 따져서 배상의 책임을 지게 해야겠죠
그리고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다각도'로 라는 단어를 가지고 어떻게 해야 달리 방법이 없다 라는 말로 들리는지 본인이 떠올리는 아이디어가 없으면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겁니까? 차라리 그랬으면 그냥 정중하게 물어보세요 기분 나쁜글 쓰지 마시구요
BARCAS
IP 27.♡.227.11
10-20
2019-10-20 13:46:18
·
@MentalisT님
배달업이 애초에 그모든걸 할 정도로 고소득 직종이 아니란걸 간과하시고 무조건 시설투자와 인력걸러내기가 만능이라고 하시는군요. 탁상공론 잘 듣고 갑니다. ㅡㅡ
IP 175.♡.8.225
10-20
2019-10-20 09:45:31
·
직접가져다 먹어야겠네요.
integree
IP 121.♡.100.29
10-20
2019-10-20 09:49:39
·
이런거 걸리면 배달원이 아닌 배달업체(바로고같은 업체)에 과태료 천 정도에 영업정지 6개월 정도 때려야 한다고 봅니다
코코자
IP 179.♡.103.75
10-20
2019-10-20 10:33:13
·
헐.. 그럼 경쟁업체 죽이기 차-암 쉽겠네요?;; 사람검증을 100% 완벽하게 할 방법이 없는데 회사가 절대악도 아니고ㅠ
cobratop
IP 223.♡.172.46
10-20
2019-10-20 10:34:39
·
업체가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를 그렇게 할수 없는상황에서 영업정지 6개월이면
업체 하나 망하게 하기 쉬워요
그냥 알바 하나가 앙심품고 해버리면 그만이죠
IP 218.♡.100.195
10-20
2019-10-20 10:14:29
·
먹을거에 손대는건...
사용기
IP 221.♡.167.228
10-20
2019-10-20 10:41:37
·
받는즉시 음식확인하고 이상하면 바로 경찰신고?
sinaro
IP 121.♡.185.10
10-20
2019-10-20 10:52:50
·
이건 업체에서 음식완성하면 인증샷을 고객에게 보내고, 고객은 그 사진과 대조해서 확인하는 그런 방법 밖에 없겠네요.
와..이런 사건이 늘고있는 느낌인데 찜찜하고 드러워서 점점 배달시키기 힘들어지겠네요
이러다 음식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배달원 헬멧?에 블렉박스같은걸 달아서 가게에서 음식 받을때부터 손님손에 전달받을때까지 상시녹화를 하는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밤괭
IP 223.♡.180.232
10-20
2019-10-20 11:48:05
·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양아치들이 배달업을 하는 상황에서 배달하는 라이더들을 관리하는 규제가 있었으면 합니다. 신호위반은 여사이고 안전모 미착용 및 특정지역의 경우에 배달물품을 모아서 배달하는 이유로 지연배달되는 경우 등등... 과거처럼 업체에서 직접 배달하던 시절이 좋았던 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밤괭
IP 223.♡.180.232
10-20
2019-10-20 12:28:34
·
@가닼님 외국의 그랩등의 앱처럼 배달기사가 배달음식을 수령하는 시간부터 구글맵이랑 연동되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MentalisT
IP 61.♡.7.48
10-20
2019-10-20 13:03:55
·
배달대행이 쓰는앱이 있을테니 gps 추적 가능하게 하면 어떨까요? Gps 추적은 배달시작해서 주문자가 배달 완료할때까지로..
도대체 남의 걸 왜 건드리는지 ㅉㅉ
범죄인데 말입니다.
다 같이 죽자 일탠데;
금방 들킬짓을 왜...
울 아들이 그래서 치킨집에 직접 찾으러갑니다. 불안하다네요.ㅋㅋㅋ
with ClienKit③ /iPhone 8 Plus (RED)
자급배달용 바이크 구입은 124.9cc까지만 인정
혹... 2종소형 면허가 필요한 바이크면
사심이 들어간걸로....
사실은 선구매후 배달을 시작했습니다. 라이딩하러 나가기 위한 핑계도 대고요.ㅎㅎㅎㅎㅎ
그리고 배달을 하려면 적어도 쿼터급은 되야 할만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배달했는지 뜨지 않나요? 그걸로 클레임 걸려어면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업주들끼리 공유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얘 이런 공유앱을 만들어서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배달대행은 뜨지도 않도록 조치해버리면 바러 업계퇴출이니 못하겠죠
업계퇴출이라뇨.. 그바닥 생리하고는 안맞는 겁니다.
치킨집하는 친구가 그러는데 배달하러 오는애들보면 정말 하루살이 같다고..
당장 포장만해도 현재의 포장용기대부분은 테이프로 싸매는것 이외에 방법이 없고 오픈시 파손되는용기같은걸 개발한다고 해도 결국 배달원가 상승입니다.
방문포장이면 서로서로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 싸게 편하게 먹겠다는 왜곡된 시장이 존재하는한 전 다른 방법이 안보이는데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두번째로 다각도로 접근 하자는 이야기는 단순히 봉인으로만 해결이 안되니 배달시작시 gps 추적도 가능하도록 하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블랙리스트 제도를 활용하는게 중요하겠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니까요 하루살이니 그냥두자? 이런건 말이 안되는게 하루에 1번만 해고 10일 일하면 10번의 피해가 발생하는 겁니다
첫날 블랙리스트로 걸러버리면 9번을 막는 겁니다 안되는건 없습니다 좀 더 힘들거나 신경써야 하는거죠
어마어나한 신기술을 요구하는게 아니잖아요? 보통 배달하는 배달원들 배달앱 쓰니까 배달앱에서 블럭 걸어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배달앱은 배달원 신원을 반드히 인증해야겠죠 그래야 폰을 바꿔도 걸러낼 수 있을테니까요 남의 명의를 쓰는 사람도 나올 수 있지만 그걸 수십번 반복할 순 없을테니까요
그리고 배달대행을 하면서 파손 및 모아서 배달하는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조항을 넣고 위에서 언급한 gps 추적 동의도 하여 주문자가 gps로 확인도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좋겠죠. 물건 배달중이라고 뜨면 사용자에게 배달중 알람이 가고 배달 완료가 되면 배달대행측에서 배달완료요청을 누르면 물건 상태보고 괜찮으면 완료 누르면 되고 아니면 환불 혹은 수령거부 등을 누르거 그 사유를 찍어주면 되겠죠 그에 관해서는 배달대행측 과실인 물건 자체의 과실인지를 따져서 배상의 책임을 지게 해야겠죠
그리고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다각도'로 라는 단어를 가지고 어떻게 해야 달리 방법이 없다 라는 말로 들리는지 본인이 떠올리는 아이디어가 없으면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겁니까? 차라리 그랬으면 그냥 정중하게 물어보세요 기분 나쁜글 쓰지 마시구요
배달업이 애초에 그모든걸 할 정도로 고소득 직종이 아니란걸 간과하시고 무조건 시설투자와 인력걸러내기가 만능이라고 하시는군요. 탁상공론 잘 듣고 갑니다. ㅡㅡ
업체 하나 망하게 하기 쉬워요
그냥 알바 하나가 앙심품고 해버리면 그만이죠
이러다 음식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배달원 헬멧?에 블렉박스같은걸 달아서 가게에서 음식 받을때부터 손님손에 전달받을때까지 상시녹화를 하는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배달업종 전체가 불살라지겠네요.
오토바이 불법튜닝, 교통법규 미준수에 더해 이상하게 양이 작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배달 안시킵니다..
제가 가져오지..
저 쓰레기들 굶어 죽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