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 부자는 "지난 2017년 1월 호텔 소유권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등 300억 원대 부동산을 업체를 통해 처분했는데, 이 부동산 업체의 실소유주인 정 씨에게 사기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 씨는 자신은 계약 당사자가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원들 월급 미루고 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더군요.
음... 300억이라... ㄷㄷㄷ김 씨 부자는 "지난 2017년 1월 호텔 소유권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등 300억 원대 부동산을 업체를 통해 처분했는데, 이 부동산 업체의 실소유주인 정 씨에게 사기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 씨는 자신은 계약 당사자가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직원들 월급 미루고 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더군요.
음... 300억이라... ㄷㄷㄷ* No Japan * 삼베 = 아베 + 나베 + 일베 * 잊지 말아야 할 이름들 => 정형식, 성창호... 다음은? 凸사법부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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