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해석이 가능하다니..
조국 장관 편을 안들어서 적폐란 건가요?
최근의 이 상황이 정상적인 거라고 보시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HighSpring
IP 112.♡.176.182
10-16
2019-10-16 16:25:57
·
적폐의 눈으로 봐야
조국이 미워보이겠죠.
생활 적폐는 최순실 우병우 그 이상입니다.
- chris -
IP 223.♡.22.72
10-16
2019-10-16 16:26:53
·
충분히 달으실 수 있는 댓글 같습니다. 제가 적은 적폐의 기준이란 조장관님을 옹호 / 비호함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이들을 말하는 바이며, 단지 조장관님 건으로 이들이 드러났다는 것이지요. 구체적인 내용 적지 않아 오해를 야기했으면 양해 부탁 드립니다.
스페이스X
IP 106.♡.225.154
10-16
2019-10-16 16:27:07
·
하는 행동 보니 적폐더군요.
- chris -
IP 223.♡.22.72
10-16
2019-10-16 16:29:54
·
한가지 내용 추가하자면..
적폐들이 반대하던 것은 조장관님 개인이 아니며,
자신들의 밥줄을 움켜쥘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였습니다.
조장관님 사퇴 하자마자 공수처 설치 반대로 옮겨탄 이들을 보시면 이해가 좀 쉽지 않을까 해요.
@Lumia님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넘쳐나는 뉴스들과 주장하는 자들의 면면을 좀 보고 이야기를 하시죠.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하게 갈리고 있다고 보입니다.
조국을 반대하기만 하면 완벽하게 하나도 없이 적폐냐고 할 거냐고 물으신다면,
세상에 완벽은 없다는 기본 상식을 좀 탑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lamda
IP 118.♡.8.232
10-16
2019-10-16 16:39:40
·
사안을 사안으로 안보는걸 논리로 방어하려니 저런 논점 흐리기가 나오는거죠.
사람들이 성토 하는건 상식적이지가 않아서지 편을 안들어 줘서가 아닌데요.
진형논리나 이해관계가 있으세요?
헤비조
IP 175.♡.47.68
10-16
2019-10-16 16:41:00
·
@Lumia님 정책에는 이견이 있을순 있죠.
다만 현재 언론과 검찰 그리고 정치권 유착이
드러난 상황인데 그게 조국 개인을 지지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 chris -
IP 203.♡.218.40
10-16
2019-10-16 16:43:26
·
@Lumia님 말씀하신 바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거듭된 여당의 협조 요청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보완해서 제대로 만들자'가 아닌,
'무조건적인 반대'를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의 상황에 맞는 사례인지는 공감이 조금은 어렵네요.
@Lumia님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본인도 짧게 뱉듯이 댓글 달지 마시고, 본문에 대해 본인의 생각이 왜 그렇게 생각이 흘러갔는지
댓글에 명확하게 좀 밝히면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Lumla님의 댓글만으로는 통계전공자인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이 안되어서요.
p.s. 통계적이라는 건 제 뇌피셜입니다. 통계전공자는 아니지만, 조국을 반대하는 자들은 공수처와 검찰개혁 자체를 반대하던 자들과 그냥 눈으로 봐도 매우 많이 겹친다는 표현입니다.
작금의 사태로 검찰의 개혁과 공수처의 설치가 꼭 필요하다는 부분임을 많은 국민이 알게 되었으며,
Lumia님이 김영란법을 사례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이를 '제대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또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법은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납득을 할 수 있는 방향이었으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조형
IP 175.♡.2.203
10-16
2019-10-16 17:01:25
·
hepal
IP 118.♡.106.26
10-16
2019-10-16 18:28:40
·
노트 7 사태때 했던 말을 생각하면 이분이 이러는게 놀랍군요.
희미남
IP 123.♡.54.21
10-16
2019-10-16 18:30:49
·
꿈꾸는사자
IP 181.♡.146.187
10-16
2019-10-16 20:08:14
·
Lumia님 //
지금현재
IP 110.♡.51.69
10-16
2019-10-16 20:10:29
·
Lumia님//
이리온jr
IP 211.♡.69.70
10-16
2019-10-16 20:42:52
·
편드는게 아니라
ㅇ 입시제도의 개혁이 필요하다
ㅇ 사학단체에서 사용한 금액을 잘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ㅇ 검찰표적수사와 기소권이 너무 독점적이다
ㅇ 뺑소니와 마약보다 표창장받는게 더 위중한 범죄다?
조국 장관 편을 안들어서 적폐란 건가요?
최근의 이 상황이 정상적인 거라고 보시나요?
조국이 미워보이겠죠.
생활 적폐는 최순실 우병우 그 이상입니다.
적폐들이 반대하던 것은 조장관님 개인이 아니며,
자신들의 밥줄을 움켜쥘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였습니다.
조장관님 사퇴 하자마자 공수처 설치 반대로 옮겨탄 이들을 보시면 이해가 좀 쉽지 않을까 해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미하게 갈리고 있다고 보입니다.
조국을 반대하기만 하면 완벽하게 하나도 없이 적폐냐고 할 거냐고 물으신다면,
세상에 완벽은 없다는 기본 상식을 좀 탑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사람들이 성토 하는건 상식적이지가 않아서지 편을 안들어 줘서가 아닌데요.
진형논리나 이해관계가 있으세요?
다만 현재 언론과 검찰 그리고 정치권 유착이
드러난 상황인데 그게 조국 개인을 지지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이 거듭된 여당의 협조 요청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보완해서 제대로 만들자'가 아닌,
'무조건적인 반대'를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의 상황에 맞는 사례인지는 공감이 조금은 어렵네요.
그런데, 본인도 짧게 뱉듯이 댓글 달지 마시고, 본문에 대해 본인의 생각이 왜 그렇게 생각이 흘러갔는지
댓글에 명확하게 좀 밝히면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Lumla님의 댓글만으로는 통계전공자인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이 안되어서요.
p.s. 통계적이라는 건 제 뇌피셜입니다. 통계전공자는 아니지만, 조국을 반대하는 자들은 공수처와 검찰개혁 자체를 반대하던 자들과 그냥 눈으로 봐도 매우 많이 겹친다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국민은 "나" 입니다. 내가 저상황에 처했을때 그들이 하는 행동이 나 또는 일반 상식적으로 살고 있는 국민을 위한 것인가가 기준입니다.
작금의 사태로 검찰의 개혁과 공수처의 설치가 꼭 필요하다는 부분임을 많은 국민이 알게 되었으며,
Lumia님이 김영란법을 사례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이를 '제대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 또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법은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납득을 할 수 있는 방향이었으면 합니다.
ㅇ 입시제도의 개혁이 필요하다
ㅇ 사학단체에서 사용한 금액을 잘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ㅇ 검찰표적수사와 기소권이 너무 독점적이다
ㅇ 뺑소니와 마약보다 표창장받는게 더 위중한 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