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PB는 왜 KBS와 인터뷰를 진행했을까요.
그리고 왜 유시민일까요.
KBS는 2019년 현재로선, 지극히 예민한 이야기를 털기엔 굉장히 애매한 언론아닌가요.
JTBC가 요새 좀 애매해졌으니, 사실 딱 떠오르는곳이 없긴한데.
뭐 김현정 혹은 김어준도 괜찮았을텐데.
왜, KBS --> 유시민
이었을까.
이게 의문입니당.
김경록 PB는 왜 KBS와 인터뷰를 진행했을까요.
그리고 왜 유시민일까요.
KBS는 2019년 현재로선, 지극히 예민한 이야기를 털기엔 굉장히 애매한 언론아닌가요.
JTBC가 요새 좀 애매해졌으니, 사실 딱 떠오르는곳이 없긴한데.
뭐 김현정 혹은 김어준도 괜찮았을텐데.
왜, KBS --> 유시민
이었을까.
이게 의문입니당.
민트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트맛인 것입니다.
그러는 중 본인 회사 변호인으로 부터 정경심 교수에기 불리하도록 자백하라고 지속적인 압박이 와서 유시민작가에게 간것 아닐까 싶네요.
어떻게보면 좀 순수하셨던것 같네요.
댓글읽기도 KBS구요.
유시민 이사장이 터트리기 전까진
생각보다 KBS는 믿을 만한 쪽이었지 않았을까요?
지금에서야 법조팀이 검찰과 내통하는 정황이
의심되지만 그때는 아무도 몰랐었죠. 심지어 그땐 김덕훈이 어그로 끌기도 전이에요
KBS 언론사 중에 제일 끗빨 있으니 그리로 갔겠죠
그 담엔 믿었던 언론에 당했으니 언론과 정치 아닌것 중에서 제일 끗빨있는 유시민에게 갔겠죠
그래도 KBS 많이 보겠죠?...저만 안보는거죠?...
좀더 지켜보자 하더군요
그후 2년지나서 jtbc에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