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유시민 작가님, 38cm 붕어를 낚다 2019년 유시민 작가님, 열여덟센티미터 종이쪼가리에 복붙만 할 줄 아는 언론들을 낚다 낚인 것들의 공통점은 던진 떡밥을 낼름 줏어먹고 걸렸다는 것 걸리고 나서 바보처럼 입만 뻐끔댄다는 것 ... 이 짜릿한 맛에 다들 낚시하는가보네요 ㅋㅋㅋ
이걸 기가막히게 하시네요 ㅋㅋㅋ
유작가님 별명 또 생기시나요? ㅋㅋㅋ
버둥거리는 모습이 낚시줄을 타고 손에 전해지는 그맛!
유작가 너무 즐기고 계신듯...
중독이 의심됩니다. ㅋㅋㅋㅋ
정말인가봐요 ㅋㅋㅋ
(낚시 춘추 모델 ㅋㅋㅋㅋㅋ)
그런거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