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일보 수사팀 관계자가 이렇게 직접 밝힐 정도면 검찰 내부 분위기가 어떨지는 알만합니다. 그러니까 수족으로 부리던 기레기들을 있는대로 총동원해서 다분히 감정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반격전을 펼치는 것이겠죠. 현재 유시민 선생은 윤씨 검찰에게 '공공의 적'입니다. ~ㅎ 내일 조간이 볼만하겠어요.
십분 감안하고 보세요.
국민은 격분해서 몇주째 서초동 촛불집회 하는지 신경도 안쓰나?
싸이코패스가 맞네요. 국민의 분노는 모르겠고 지들의 분노가 중요한. 그냥 사회악이군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