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세계일보
1. 정부와 여당이 피의사실 공표하지말라고 검찰의 입을
막아놓은 상태에서 유시민이 편집영상으로 여론전을 선도중.
2. 검찰 관계자(?)
“김 차장이 심리적 압박감이 큰 상황에서 여론전을 통해
강한 쪽에 붙으려고 하는 것 같다”
3. 서초동 변호사(?)
“조 장관 부부측이나 범여권 인사로부터 회유와 협박을
당했을 가능성"
당사자인 김차장은 빠지고 검찰과 기레기들의 본격적인
연합 반격이 시작됐는데요.
...'범여권 인사로부터 회유와 협박을 당했을 가능성'...??
다시 말해 유시민 선생이 김차장을 협박(!)했다는 얘긴데요.
'유시민한테 회유와 압박을 받았다'는 동양대 최총장의 고백이 떠오릅니다. ~ㅎ
약자 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검찰이 쫄리는듯
검찰이 어디까지 언론 플레이 하려고 하는지, 이게 검찰이 할짓 인지 아니면 조작단이 할짓인지 의문 이네요.
그리고 코링크 펀드에 대해서 자문을 구한 것으로 설명하고,
이 사실로 유추하자면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의 실소유주다는 주장이 말이 안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언론과 검찰의 유착 증언이 확실히 나왔죠.
그동안 심증만 있던 피의사실 공표, 그리고 기레기와 검찰의 유착이 드러나는 증언이 있었습니다.
'KBS와 인터뷰 했더니 검찰이 인터뷰 내용을 알고 있더라.
검찰 조사 받고 나니 검찰 조사과정에서 언급했던 키워드 들이 악용되어 바로 다음날 기사화 되었다. ' 입니다.
세계일보가 검찰한테 붙어서 검찰 깔대기 노릇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뭐 이건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것 같네요
검찰, 언론, 자한당 나라...나머지 나라...
검찰 빨대 언론들은 제껴야.
/Vollago
악행보도를 저지르는 언론 기레기가 한둘이 아니지만
특히
눈에 띄게 떡검에 빨대꽂고 가짜뉴스 퍼트리는 찌라시중에
세계일보와
한국일보가 악날하네요.
같은얘길햇다고 말했는데
기레기들 받아쓰기 어디안가는군요 ㅋ
오히려 청와대 권한을 틀어 막고 있는 것은 검찰이지.
제발 좀 그 뻗뻗한 검찰쓰레기자들 목아지 날라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