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전 | 서울경제TV
익성·민회장·신성과 함께 코링크PE 4대축
포스링크 회계담당, 코링크PE·배터리펀드 운용
포스링크 부회장 관계사, WFM에 200억 CB 투자
자원그룹, 오픈블루 운영…2015년 포스링크 인수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이명박 대통령 시절
해외 자원개발 붐을 타고
인도네시아 석탄 수입사업을 하던
자원투자그룹이 이른바
‘조국 펀드’로 불리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를
초기 단계,
즉 1호 레드펀드 단계에서
직접 주도한 것으로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확인됐다.
특히 이들 자원투자그룹과 손잡은
민모 전 크라제버거 대표이자
포스링크 부회장의 관계사들은
지난해 WFM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익성과의
우회상장을 추진해
최근까지
코링크 펀드 운용에 깊숙히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자원투자그룹은
2015년 포스링크를 인수한뒤
익성과의 합병을 추진하면서
코링크PE의 1호 펀드인
레드펀드로부터
26억5,000만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이에 비춰 코링크 펀드는
익성-MB때
자원투자그룹-크라제버거
민모 전 대표-신성석유 우모 회장의
4각 동맹으로
운영돼온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
포스링크는
지난 2016년
코링크PE가
흡음제 제조업체
익성의
우회상장 시도에 매개가 됐던 상장사다.
포스링크에는
이명박 정부 시절
한국전력 자회사에
석탄을 공급했던
오픈블루 관련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2017년 1월까지
포스링크의 최대주주였던
전직 미등기 회장
이모씨는
오픈블루의 실소유주,
전직 등기이사
유모씨는
오픈블루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
https://search.daum.net/search?w=news&nil_search=btn&DA=NTB&enc=utf8&cluster=y&cluster_page=1&q=%EC%9D%B4%EB%AA%85%EB%B0%95%20%EC%BD%94%EB%A7%81%ED%81%AC
과연...
꼼꼼한.....
이명박..과......익성은....???
어떤..관계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