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확보한 이 회사의 첫 번째 법인등기부에는 조국 장관이 1989년부터 이사를 지낸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1991년 말부터의 상황이 기록된 두 번째 법인등기부에도 조 장관은 1992년 다시 이사로 임명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검찰은 조국 장관이 두 차례에 걸쳐 아버지 회사에 이사로 등재돼 있었던 만큼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도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22204815811
그래서 문제가 뭐라는건지
혹시 문제라도 공소시효가 한참지났을텐데요
보면 태영건설애서 소송비 다 저가로 한건가요?
그걸 믿고 나대니 끝까지 파다가
헬게이트 열고 자폭할 기세
그전에 등기이사 저런게 무슨 의미가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