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검사는 “검찰개혁은 필요하고, 아마도 어딘가에 적임자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조국 장관은 그 적임자는 아니다”라며 “지금 신임 장관이 검찰개혁을 부르짖는 것은, 마치 유승준이 국민들을 상대로 군대 가라고 독려하는 모습 같다”고 쓴소리를 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야... 대단하네요 ㅎㅎ
절대 재활용 안될겁니다.
진짜 밑바닥 끝까지 망하고 다시 살아보지 않는 이상은.
자기가 누리는게 특권인지 모를것이며
모든게 제자신 잘나서
자신들만이 다룰 수 있는 기능이라고 착각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