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듣는데 싫다를 넘어 참기 힘들더군요. 금요일인거 잊지말고 모공에서 어시 받았어야하는데. 오랬만에 통으로버린 내 시간과 배터리. 안성축제는 안갑니다. 내년 선거끝나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뭔가 뼛속 까지 썩은 나라를 정상화 시키는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저도 집에 가기 싫을정도니 ㅠ.ㅠ
김학용이 국회의원이 아닌 시절에 애들델고 꼭 안성축제에 참가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좋은 안성에서 즐거운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안성분들 내년 총선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