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아들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기사들을 터트린 이화진 기자님이 출연하길래 처음 보게되었는데 토크쇼J 라이브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네. 내용이 볼만합니다. 나경원 아들 기사 올리고 당일날 바로 압박 전화가 옵니다. '허위사실 유포다!' '너무 단정적으로 보도 했다'
회사내에 압력같은거 없다. 클린하다고 한 부분에서 '다 망가진건 아니구나' 안도했어요.
스브스는 데스크부터 썩은내가...
나 고소 안할 권력만 뭄?
기레기는 그런게 없죠.
이화진 기자님 나이스 샷~!
응원하시져
감사합니다^^
이런 링크 넘 감사합니다!
태생이 쓰레기들이죠. 저 기자가 언제든 뒷통수치며
가짜뉴스 만들수있어요
자신들이 고소고발 당하는 입장이 되니까 이렇게 개오바하는 것 같은데.. ㅎㅎ
저 표정이 나경원베스트 쪽에서 무슨 짓을 했는 지 다 말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