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씨는 지난 2010년 초등학교 졸업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기숙학교에서 중학교 과정을 마쳤는데, 당시 나경원 원내대표와 남편 김재호 판사는 미국에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초중등교육법은 부모가 동행하지 않을 경우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유학을 금지했습니다.
이에대해 나경원 원내대표측은 "아들이 학교 생활의 어려움을 겪어 해외 유학을 희망해 어쩔 수 없었다"면서 "당시 실정법에 위반되는지는 잘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imnews.imbc.com//news/2019/politic/article/5504081_24691.html
이은재 : 사퇴하세욧~~!
국정조사에 특검까지 가야죠
/Vollago
“몰랐다” 한마디로 퉁 친다니
대단한 집안이네요
/ N☢︎ JAPAN,일베 그룹 싫어요(댓글 서명)
범죄자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몰랐다고 뭉게고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죠?
법대로 하죠
/Vollago
알았는지 여부는 법정에서 따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