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간질이 있던 주인이 쓰러지자
발작 중 머리에 충격이 가지않게 받쳐 줌..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가끔 좀 거친 댓글들이 있긴 하지만
요즘 같이 각 커뮤가 일베 테라포밍화되는 시기에
그래도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사이트끼리 서로 헐뜯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배충이들 댓글달았다가 욕만 먹어요
주인 머리를 활용해 맛사지를 받아보자
크~ 좋쿠만!
사실은 셀프 안마 한건데...
하는건 아니겠죠?
/Vollago
착해요. 이쯤 되면 '보호자'라고 해야겠어요.
- 엎드린 자세였군요
물론 저 여성분은 실제 병을 가지고 있지만
강아지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볼려고 해본겁니다
참고로 저런 발작을 감지하는 훈련을 하는 강아지들이 있고
발작이 일어나기 15~20분사이에 감지해서 미리 알려준다네요
그리고 실제 발작이 일어나면 저러식으로 보호 하도록 훈련받습니다
무슨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서 냄새인가로 알아차린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