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2937788
“부패한 재벌보다 더 나쁜 게 뭘까. (한국의)주식투자자라면 아마 ‘강남좌파’라고 답할 거다.”
국내외 벤처에 왕성하게 투자하는 벤처투자자 A씨는 이렇게 말한다. “올봄 미국서 투자자를 쭉 만났는데 ‘한국 경제가 잘 될 것이라고 말하는 한국인을 거의 못 봤다. 이런 나라에 너 같으면 외국인이 투자하겠느냐’고 되묻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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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의 슐리 렌 기사를 중앙일보 기자가 인용해서 글을 썼는데
저 슐리 렌이란 사람도 꾸준한 사람이고 중앙이 만나서 제목도 중앙스럽게 뽑았네요.
부패한 재벌보다 나쁜건 기레기와 검새죠.,
저 투자자A씨의 발언은 앞뒤가 안맞네요.
국내외 왕성한 투자자가
미국까지 가서 한국을 좋게보는 한국인이 없다더라
그러니 외국인이 투자할까?
왜 A씨는 사업을 안접고 국내에서 저런 인터뷰를 하는걸까요?
/Vollago
실제 안 만나고 썼을 확률도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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