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맛도룡뇽님 간단합니다.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황교안도 나경원도 아니니까요. 나중에 나경원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올라왔는데 조국과 비슷한 의혹이 터지면 이것보다 심하면 심했지 절대 덜하진 않을 겁니다. 반대로 조국 임명강행 안 했으면 이 정도로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지 못 하고 식은 떡밥이 되었겠죠.
카나
IP 59.♡.115.49
09-18
2019-09-18 01:53:17
·
IP 110.♡.15.1
09-18
2019-09-18 01:58:31
·
샤마드님 // 논두렁시계때도 님같은 사람들 많았던거 같아요.
기사 한줄 그것이 진실!
모두가_행복했으면
IP 110.♡.115.229
09-18
2019-09-18 02:06:21
·
@샤마드님
????
야당 원내대표 고딩 아들이 서울대 연구실을 엄마 빽으로 빌려서 자기 스펙관리 했다는데 기사 몇건 나왔나요?
조국 딸 의혹만으로도 수십만건 이상 나온것 같은데, 나경원 아들은 의혹이 아니고 인정한건데 잘못됐다는 기사 조국 딸 반의반이라도 나왔나요?
참여정부때 그렇게 도덕성 강요했던 사람들이 이명박, 박근혜 거치면서 장관 임명할때 어땠는지 보면 님 말이 거짓이라는 뻔히 알건데 혼자 잘난줄 알고 계속 떠드시네요?!
다른분들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니 핫바지로 보이는가 봅니다!
IP 211.♡.146.198
09-18
2019-09-18 02:11:01
·
itaewon_freedom
IP 219.♡.90.196
09-18
2019-09-18 02:14:50
·
샤마드님 //
문재인 정부 비판하는 사람들 공통점 중 하나가 구체적인 내용 없이 대.충. 그냥 대.충. 뭉뚱그리고 자기들 멋대로 규정하기만 하던대 여기도 뭐 없나보군요.
지워졌네 어쩌네 해싸는 핑계나 대고, 찾아보세요?? 코인충들이 하던 "공부하세요"랑 똑같은데요.
@모두가_행복했으면님 그렇지 않습니다. 나경원도 분명히 사적 권력을 이용해서 잘못된 행위를 했고 나경원은 국회의원이니 내년 총선 때 나가리 되던가 하겠죠. 하지만 조국은 다릅니다. 법무부장관 후보자였고 의혹이 남다르게 많이 나왔고 그럼에도 임명강행되었죠. 그 때 일반국민으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바로 이 점이 나경원과 조국의 차이점이고 20대가 분노하는 포인트입니다.
@LePremierHomme님 지워졌네요 다음에 구글에 조적조 쳐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전 문재인 정부 다른건 모르지만 의혹이 이렇게 많은데도 조국을 법무부장관 임명강행했고 많은 사람들은 찬성하지만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반대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법무부장관이 되었다는 사실에 무력감과 분노를 느낍니다.
@샤마드님
이 따위걸 근거라고... 조적조?? 웃기고 자빠졌네요.
박근혜 조윤선 우병우와 달리 조국 일가 수사에 압수수색만 50여차례입니다. 이거 하나만으로 직궈남용이고 수사를 빙자한 폭력이에요. 누구 하나 죽어라 작정하지 않고는 이렇게 안합니다.
특수부1,2,3,4부를 모두 동원하고 그렇듯 폭력적으로 공권력을 휘둘렀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조국 장관의 부인 하나 기소했는데 공소장엔 날짜도 정확히 특정하지 못했고 공범도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국정농단때 특수부 하나 동원했던가요?? 그 땐 날이면 날마다 한 뭉태기로 증거가 쏟아졌는데도 청와대만큼은 압수수색 단 한 번도 못했습니다.
증거가 첩첩히 쌓였습니까?? 누구의 어떤 혐의에 대한 증거가 첩첩히 쌓였습니까??
조국 장관이 수사 받아요??
샤마드님, 머리 어디 있어요?? 어디??
@뭐지이건님 오늘 표창장 위조 관련해 기사뜬 것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증으로는 서울대 3학점 800만원 장학금 부산대 유급 후 6회 연속 장학금 표창장 위조 의혹 터지기 전에 하드디스크 3개 교체 사모펀드는 블라인드 펀드임에도 불구하고 재산보다 많은 금액을 넣기로 계약하고도 모른다고 잡아떼는 것이 지금 생각납니다.
3) 정교수의 동생이자 조국의 처남은 코링크PE의 주식을 샀는데(5억 이중 3억은 정교수의 돈이다)
이것은 결론적으로 200배 비싸게 사게 된거다.
정교수가 본인도 200배의 손해를 보면서 동생도 엿먹일려고 한거란 말인가?
처남이 의도적으로 200배의 손해를 보며 차명소유에 관여한거라면 처남은 왜 피의자전환조차 되지 않는가?
@샤마드님
저 많은 의혹들을 검찰과 언론이 합심해 만든다는 생각, 그럴 가능성에 대해서는 죽어도 안하죠??
해방이래 줄곧 그렇게 자기 지위를 공고히 하고 숱한 죄없는 이들을 망쳐온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짜뉴스 운운은 한 적 없으니 그 따위 소리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하시지...
어째 날짜도 사람도 특정하지 못하면서 기소부터 날리는 검찰 그리고 그걸 고스란히 옮기는 언론과 똑같구려.
사실은 아랑곳 없이 멋대로 상상하고 단정하고 그걸로 손가락질하는 태도는 도대체 언제나 없어지려는지
itaewon_freedom
IP 219.♡.90.196
09-18
2019-09-18 03:04:51
·
@샤마드님
의혹 말고 사실 가져오세요, 사실.
의혹으로 폭력 운운하는건 그냥 쉐도우복싱하면서 맞았다고 말하는겁니다. 상대가 없어요. 창피한 줄 아세요.
@샤마드님
달랑 서울대 교수 직함 가지고 서울대 밖에 나가서 할 수 있는건 별 거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표창장 어쩌구 한 때가 2013년인데
2013년이면 자유당 박근혜 정권 출범 첫 해입니다.
행정부엔 박근혜, 사법부엔 양승태, 국회엔 자유당이 과반 의석 가지고 있을 때에요.
3부를 장악한 자유당 정권에 진작부터 반골로 찍힌 일개 교수 나부랭이가 사회적 지위와 권력이요?? 뻑하면 마티즈 나오고 이명박 취재하던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씨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던 서슬퍼런 자유당 정권 시절입니다. 조국 교수가 요구했다손 쳐도 누가 얼씨구나 예예 합니까. 누가.
그것도 이명박 물고 빨던 골수 개신교 꼴통 총장이 대를 이어 해먹는 학교에서, 자유당 지지가 하늘을 찌르는 TK 복판에서, 누가요.
다시 한 번 물어요. 머리 어디 있어요? 어디??
이러려고 가입했어요?? 19년 8월 26일에??
20대 실망론이란 시나리오를 갖고 있었다는 자백이죠.
올 봄에 각 대학에 자위당 지부를 만들고 애들을 사탕발림으로 속여 청년대변인단을 만든 것도 다 저렇게 활용할 계획을 갖고 미리 준비를 한 걸겁니다
지들 딴엔 서울대 연대 고대 학생들이 앞장 서 선동하면 우르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을 텐데 ㅎㅎ
저것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국민들이나 학생들을 우습게 보고 있는데, 뭐 계속 우습게 보라고 하죠.
울 아들 20대인데...2번에 걸쳐 문통 찍었고 문통 지지자예요..
아들한테 물어봤더니..애들은...배그등 재미난거 찾느라 정치에 그냥 관심이 없는 것뿐이지..
관심 갖기 시작하면 옳고 그름 판단은 할줄 아는 애들이라고 합니다.
개콘보다 웃기는 자유당짓은 그냥 조롱거리라고 합니다..
그래서...자유당=노인=틀닭...이런 시선이라고...
메손7
IP 122.♡.93.43
09-18
2019-09-18 01:43:37
·
언론이 만들어가는 프레임질..
무지개천사님
IP 223.♡.29.83
09-18
2019-09-18 02:03:03
·
저도 사실 조국교수님 정치안하시길 바래서 좀 실망했다가 개검새들 하는거 보고 열심히 글 달고 다녀요. 촛불혁명 소명을 이어받을 가장 적임자라고 봅니다. 솔직히 기존 정치인들은 민주당도 별로 신뢰 안합니다. 하지만 조국교수님은 다름니다.
바둑이k
IP 49.♡.137.125
09-18
2019-09-18 03:17:28
·
검사 출신이라면 이라면 이젠 정말 학을 뗍니다.
난조
IP 178.♡.235.242
09-18
2019-09-18 06:17:18
·
실제 20대가 그러던 말든 무슨 상관입니까? 방향성이 중요한겁니다. 역사는
난조
IP 178.♡.235.242
09-18
2019-09-18 06:17:49
·
진정한 애국자라면 본인의 이익을 희생할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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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총선이 오기만을 바래봅니다..
지식인에 대한 배신감? ㅋㅋ
국회의원 대통령 국무총리 판사 검사는 아니고??
뭐 이런 질낮은 선택적 배신감이 있나요?
좀.. 생각좀 하면서 사세요
기사 한줄 그것이 진실!
????
야당 원내대표 고딩 아들이 서울대 연구실을 엄마 빽으로 빌려서 자기 스펙관리 했다는데 기사 몇건 나왔나요?
조국 딸 의혹만으로도 수십만건 이상 나온것 같은데, 나경원 아들은 의혹이 아니고 인정한건데 잘못됐다는 기사 조국 딸 반의반이라도 나왔나요?
참여정부때 그렇게 도덕성 강요했던 사람들이 이명박, 박근혜 거치면서 장관 임명할때 어땠는지 보면 님 말이 거짓이라는 뻔히 알건데 혼자 잘난줄 알고 계속 떠드시네요?!
다른분들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니 핫바지로 보이는가 봅니다!
문재인 정부 비판하는 사람들 공통점 중 하나가 구체적인 내용 없이 대.충. 그냥 대.충. 뭉뚱그리고 자기들 멋대로 규정하기만 하던대 여기도 뭐 없나보군요.
지워졌네 어쩌네 해싸는 핑계나 대고, 찾아보세요?? 코인충들이 하던 "공부하세요"랑 똑같은데요.
이 따위걸 근거라고... 조적조?? 웃기고 자빠졌네요.
박근혜 조윤선 우병우와 달리 조국 일가 수사에 압수수색만 50여차례입니다. 이거 하나만으로 직궈남용이고 수사를 빙자한 폭력이에요. 누구 하나 죽어라 작정하지 않고는 이렇게 안합니다.
특수부1,2,3,4부를 모두 동원하고 그렇듯 폭력적으로 공권력을 휘둘렀음에도 불구하고 고작 조국 장관의 부인 하나 기소했는데 공소장엔 날짜도 정확히 특정하지 못했고 공범도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국정농단때 특수부 하나 동원했던가요?? 그 땐 날이면 날마다 한 뭉태기로 증거가 쏟아졌는데도 청와대만큼은 압수수색 단 한 번도 못했습니다.
증거가 첩첩히 쌓였습니까?? 누구의 어떤 혐의에 대한 증거가 첩첩히 쌓였습니까??
조국 장관이 수사 받아요??
샤마드님, 머리 어디 있어요?? 어디??
1. 조범동(5촌) 정경심에게 2015년 돈을 빌림(5억)
2. 2016년 2월 익성(현대차벤더:2차전지)과 조범동 - 코링크PE 설립자금 투자
블루코어벨류업(10억), 레드코어벨류업, 베터리코어펀드 설립
3. 배터리펀드 자본잠식상태의 상장기업 WFM을 인수해 우회상장시도
4. 레드코어벨류업 익성의 자회사에 투자, 익성의 주주가 됨
5. 2017년 정경심, 남편이 민정수석이 되면서 공직자재산관리법상
주식자산처리를 위해 조범동의 조언으로 블루코어벨류업에 10억5천을 투자하며 원칙에 따라 재산공개
6. 정경심교수의 남동생, 조범동의 조언으로 블루코어에 3억 5천을 투자
5. 블루코어 (블라인드, 익성10억, 조국일가 14억)가 웰스씨앤티에 투자
6. 웰스씨앤티 10억 수표 사채시장에서 현금화
7. 현금화한 10억 익성 회장의 전세자금으로 이용 (횡령)
8. 2018년 조범동 정경심에게 차용금 상환
단순히 돈을 빌려준 후 투자사기를 당한건가? 조범동과 함께 이 모든걸 꾸민것인가?
1) 정경심이 2015년부터 조범동과 함께 차명펀드를 운영한거라면
왜 2017년에 10억의 주식을 처분했어야 할때
그많은 투자처중에 하필 블루코어 투자를하고 이를 공개해서 익성을 드러나게 했는가?
2) 정경심이 주인이면 웰스씨앤티에서 현금화한 10억은 왜 정경심에게 오지않고 익성 회장의 전세자금으로 사용되는가?
3) 정교수의 동생이자 조국의 처남은 코링크PE의 주식을 샀는데(5억 이중 3억은 정교수의 돈이다)
이것은 결론적으로 200배 비싸게 사게 된거다.
정교수가 본인도 200배의 손해를 보면서 동생도 엿먹일려고 한거란 말인가?
처남이 의도적으로 200배의 손해를 보며 차명소유에 관여한거라면 처남은 왜 피의자전환조차 되지 않는가?
저 많은 의혹들을 검찰과 언론이 합심해 만든다는 생각, 그럴 가능성에 대해서는 죽어도 안하죠??
해방이래 줄곧 그렇게 자기 지위를 공고히 하고 숱한 죄없는 이들을 망쳐온 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짜뉴스 운운은 한 적 없으니 그 따위 소리는 사실이 밝혀지고 나서 하시지...
어째 날짜도 사람도 특정하지 못하면서 기소부터 날리는 검찰 그리고 그걸 고스란히 옮기는 언론과 똑같구려.
사실은 아랑곳 없이 멋대로 상상하고 단정하고 그걸로 손가락질하는 태도는 도대체 언제나 없어지려는지
의혹 말고 사실 가져오세요, 사실.
의혹으로 폭력 운운하는건 그냥 쉐도우복싱하면서 맞았다고 말하는겁니다. 상대가 없어요. 창피한 줄 아세요.
달랑 서울대 교수 직함 가지고 서울대 밖에 나가서 할 수 있는건 별 거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표창장 어쩌구 한 때가 2013년인데
2013년이면 자유당 박근혜 정권 출범 첫 해입니다.
행정부엔 박근혜, 사법부엔 양승태, 국회엔 자유당이 과반 의석 가지고 있을 때에요.
3부를 장악한 자유당 정권에 진작부터 반골로 찍힌 일개 교수 나부랭이가 사회적 지위와 권력이요?? 뻑하면 마티즈 나오고 이명박 취재하던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씨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던 서슬퍼런 자유당 정권 시절입니다. 조국 교수가 요구했다손 쳐도 누가 얼씨구나 예예 합니까. 누가.
그것도 이명박 물고 빨던 골수 개신교 꼴통 총장이 대를 이어 해먹는 학교에서, 자유당 지지가 하늘을 찌르는 TK 복판에서, 누가요.
다시 한 번 물어요. 머리 어디 있어요? 어디??
이러려고 가입했어요?? 19년 8월 26일에??
올 봄에 각 대학에 자위당 지부를 만들고 애들을 사탕발림으로 속여 청년대변인단을 만든 것도 다 저렇게 활용할 계획을 갖고 미리 준비를 한 걸겁니다
지들 딴엔 서울대 연대 고대 학생들이 앞장 서 선동하면 우르르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을 텐데 ㅎㅎ
저것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국민들이나 학생들을 우습게 보고 있는데, 뭐 계속 우습게 보라고 하죠.
아들한테 물어봤더니..애들은...배그등 재미난거 찾느라 정치에 그냥 관심이 없는 것뿐이지..
관심 갖기 시작하면 옳고 그름 판단은 할줄 아는 애들이라고 합니다.
개콘보다 웃기는 자유당짓은 그냥 조롱거리라고 합니다..
그래서...자유당=노인=틀닭...이런 시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