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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이 농장에서 14년 전 심은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올해 4500송이의 포도가 달렸다. 일반 포도나무보다 100배 많은 양이다. 이 나무에서 뻗어나간 포도 나무 줄기는 무려 40미터에 달한다.
도덕현 희성 농장 대표는 “한 1미터 떨어져서 물을 준다. 또 시들거리면 더 멀리 물을 주고 해서, 이 나무가 가지고 있는 유전적 능력을(키웠다)면서 ”뿌리가 나와서 너희가 물을 먹어라, 내가 갖다주지 않겠다. 어려서부터 그렇게 교육을 시켰다”고 말했다.
저런거 크로스체크는 확실히 하고 보도한 뉴스인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식물도 진화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