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코미디를 보면서 개콘 폐지각을 외치고
한일전 같은 긴장감을 주면서
역전극 같은 쾌감을 선사하는데
얘기할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고 , 매 순간 재미있어요.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자! @DK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