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바미당, 대학생들이 마치 입을 맞춘 것처럼 근조 퍼포먼스를 하네요.
누가 설계해서 지령을 내렸을지 궁금합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정말 저 루트 잡아내면 고구마 줄기처럼 주렁주렁 나올 것 같습니다.
참 하는 행동들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스스로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는건가..
뭐 새삼스럽게 근조리본을 다나.
브이 가면이 아깝다.. 벗겨버렸음 좋겠다..
이제 다 죽였다고 자축행사 하는걸까요?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저들에게 벼락 한번만 딱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