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만 쓰는게 죄도아닌데.....
그게 세탁질로 의심되서 하신 말씀이시면
혐의점이라도 찾고 말씀하시지
굳이 퍼온사람 기분나쁘게
이런 댓글을 다실 필요가 있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John D
IP 175.♡.178.231
09-17
2019-09-17 12:18:03
·
@하바나온난화님
지적질 하실라믄 체소한 예의로 후방글이라도 하나 올리고.. ;;
순진한뉴비
IP 126.♡.134.218
09-17
2019-09-17 12:19:33
·
@외계생물님 지금 댓글 다신 분이야 말로
이전에 이제명 남경필 사태때 분란 조장하신분 아니신가요??
hyunzea
IP 223.♡.22.23
09-17
2019-09-17 12:22:40
·
@외계생물님
펌글자체를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이런 쓸데없는 수고를 왜 하겠어? 뭔가 속셈이 있으니 이러는거겠지..."
라고 생각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도 펌 많이해요.
그냥 순수하게 클리앙사람들과 함께 웃기위해서요.
그런데 저런 오해받으면 기분이 엄청 나쁩니다.
중간에 글을 섞는게 주요 패턴이면
그 섞인 글이라도 찾아보고 난 뒤에 시비를 거셔야지
그냥 펌글이 많다고 아무나 푹푹 찔러보는건
안되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이터니아
IP 211.♡.163.247
09-17
2019-09-17 12:32:23
·
이분은 지켜드려야 합니다. 이러지 맙시다.
삭제 되었습니다.
순진한뉴비
IP 126.♡.134.218
09-17
2019-09-17 12:35:58
·
@외계생물님 본인은 바로 기분 나빠하시면서
쭉 펌글 위주 활동을 했을지언정 딱히 문제 되는 활동 한적 없는 회원에겐 너무 쉽게 알바 취급 하시는 군요
hyunzea
IP 223.♡.21.93
09-17
2019-09-17 12:44:34
·
@외계생물님
펌글 많이 적으면
오해받아도 싸다는 식으로 들리는군요
부디 앞으로 수없이 많은 마녀사냥을 받더라도
쿨하게 감수하시길 바랍니다.
외부에 나와있어서 시간은 많지만 글이 길어질 것 같기도 하고
폰으로 길게 쓰기 귀찮아서 무시했는데
굳이 이렇게 매달리신다니 말씀드릴게요.
저는 공감하지 않는것은 물론, PC적으로도 옳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글에 제가 공감하건 말건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처음 제가 드린 말씀은 "펌글을 많이 작성한다고 이런 비꼬는 댓글을 받을 이유는 없다"였어요.
외계생물님은 "펌글만 올리다가 중간에 하나씩 악의적인 글을 섞는게 주요 패턴"이라고 하셨어요.
펌글만 작성해도 의심받을만하다는 의미로 하신 말씀이시겠죠.
하지만 그 다음에는 이 글의 내용을 가지고 트집을 잡고계시죠?
제가 처음부터 이 글이 옳다고 했나요?
그리고 외계생물님도 이 글의 내용으로 처음부터 문제삼으셨나요?
아니죠?????
제가 외계생물님께 여섯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첫번째로 펌글에 대해서 문제삼는 글을 적으셨던데... 그 글에서 펌글이 뭐가 문제냐는 글은 안보이셨나요? 수적으로는 펌글이 문제 없다는 사람들이 우세였기까지 해요.
두번째로는 이 글이 분탕글을 섞기 위한 펌글인지 이 글 자체가 분탕글인지 의미가 모호해졌어요. 첫 댓글도 그리고 이 글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이 글을 펌글로 지목했지만 외계생물님은 이 글 자체를 분탕글로 지목하고 트집을 잡고 계시죠? 뭔가 지금 핵심을 제대로 못잡고 있으시거나 도망치고 계시는거라 보이네요.
세번째로는 이 글의 내용이 분탕글이라고 하기엔 어떤 분탕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분탕글이라고 욕하는것도 틀렸죠? 이 글의 내용이 분탕아니면 뭐냐고 재차 말씀하셨죠? 분탕글이라는건 싸움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어떤 싸움도 나지 않았어요. 글의 내용이 옳고 그름과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분탕을 일으키려면 남녀성비가 비슷한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날랐겠죠? 남초커뮤니티에 이런 글 퍼와서 싸움을 일으키려고 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여기에 분탕을 일으키려면 문재인대통령 / 불매운동 이런걸 갖고 이야기했겠죠?
네번째로 분탕이 일으키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한다면 외계생물님 역시도 상당한 분란의 중심에 계셨던것 같은데 그러면 본인이 알바로 의심받는것도 문제되지 않는거죠? 그런데 굳이 그걸 글까지 새로 써서 해명도 하고 그러시더라구요?
다섯번째로는 여자가 못생기면 한 살이라도 어릴때 취집이나 하라는 본문내용 분명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글이 옳으냐 그르냐 그리고 회사 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느냐? 라고 물으시는건 지금 처음 질문에서 상당히 벗어나있는거 알고계신가요? 여기 후방글 올리는 분들에게 질문해보세요. "이런 야한사진 프린트해서 옷에 인쇄해서 길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느냐" 라구요. 지금 저에게 하신 질문이 아마 스스로는 회심의 일격이라고 생각해서 자꾸 답변을 재촉하신것 같은데 이번 논쟁과 전혀 아무 상관 없는 질문인걸 이제는 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이 문제된다 한들 어차피 펌글이고 글쓴이 어떤 의도를 갖고 퍼왔는지도 파악하기 힘듭니다. 보통 이럴때는 글 자체에 대해 문제를 삼는게 일반적입니다. 관심법을 이용해서 글쓴을 저격하시는건 일반적이지도 않고 옳은행동도 아닙니다.
여섯번째로 본인께서 (행동을 보면 믿기지는 않지만) 지적당할 각오로 지적하기에 기분나쁘지 않다고 하셨는데 본인께서 기분이 나쁘던 말던 억측으로 의심했을때 그 의심을 받은 사람은 기분이 나빠요. 외계생물님이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도 남들은 기분이 나쁘다구요. 본인이 괜찮으니까 남들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는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글의 맥락을 잘 이해하기 힘들어하셔서
짧게 쓰면 잘 모르실까봐
길게 풀어드렸는데
그것도 역부족이었군요.
전 더 이상 이해시켜드릴 자신이 없습니다.
이해를 못하신거라면
앞으로는 그냥 제발 넘어가시고
이해를 못하신 척 하신거라면
참신한 논리를 개발이라도 하세요.
처음부터
A - 펌글이 너무 많은게 수상하네요?
B - 펌글이 많다는것만으로 뭐라고 하시지 마세요.
B' - 펌글이 많다는 이유가 죄가 되나요?
A' - 알바들 중에 이런 패턴이 많습니다.
B' - 알바들이 이런 패턴을 보인다고
이 사람을 알바로 단정할 수 있나요?
라고 글이 오가고 있는데 갑자기
A' - 그럼 이 글의 내용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논조를 벗어나고 계시고
아직도 그걸 물고늘어지고 계시죠.
글의 핵심은 펌글과 알바, 분탕질이었어요.
갑자기 핵심을 벗어나서
본문의 '내용'을 끌고들어오셨죠.
(이번 청문회의 자한당 떠오르죠?)
핵심은 본문의 '내용'이 아닌 '형식'입니다.
처음 댓글부터
"이런 내용의 글을 퍼오시다니 옳지 않군요."
라고 말했으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졌겠죠?
그리고 외계생물님의 지난 글을 들먹인 이유는
남의 논리는 아예 들으려고 하질 않으니까
본인의 논리로 반박시켜드린건데
그 조차도 이해를 못하시나보군요.
그리고 뭐 쓰신글과 댓글들을
죄다 여기에 복붙으로 퍼오기라도 하라는건가요?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맥락을 이렇게까지 이해 못하시는 분에게
더 이상의 대응을 할 필요는 못느껴서
이 댓글이 마지막이 될테니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제발 글을 한 번 더 읽어보세요.
그게 세탁질로 의심되서 하신 말씀이시면
혐의점이라도 찾고 말씀하시지
굳이 퍼온사람 기분나쁘게
이런 댓글을 다실 필요가 있을까요?
지적질 하실라믄 체소한 예의로 후방글이라도 하나 올리고.. ;;
이전에 이제명 남경필 사태때 분란 조장하신분 아니신가요??
펌글자체를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이런 쓸데없는 수고를 왜 하겠어? 뭔가 속셈이 있으니 이러는거겠지..."
라고 생각하시더군요.
하지만 저도 펌 많이해요.
그냥 순수하게 클리앙사람들과 함께 웃기위해서요.
그런데 저런 오해받으면 기분이 엄청 나쁩니다.
중간에 글을 섞는게 주요 패턴이면
그 섞인 글이라도 찾아보고 난 뒤에 시비를 거셔야지
그냥 펌글이 많다고 아무나 푹푹 찔러보는건
안되는거죠.
쭉 펌글 위주 활동을 했을지언정 딱히 문제 되는 활동 한적 없는 회원에겐 너무 쉽게 알바 취급 하시는 군요
펌글 많이 적으면
오해받아도 싸다는 식으로 들리는군요
부디 앞으로 수없이 많은 마녀사냥을 받더라도
쿨하게 감수하시길 바랍니다.
논쟁 분탕....
여기 댓글에서 이 글의 내용으로 말미암아
싸움이 났나요 논쟁이 났나요?
말이 바뀌시는군요.
회원삭제글과 관리자삭제글들의 비율이 높으시군요...
빈댓글도 엄청 받으셨었군요...
오해받으니까 기분이 나쁘신가봐요...
근데 관리자한테 삭제당하고
빈댓글 많이 받고
자삭글이 있으면
오해받아도 할 말 없는거 아닌가요?
이런 행동들이
알바들이 당하는 주요패턴 아닌가요?
외부에 나와있어서 시간은 많지만 글이 길어질 것 같기도 하고
폰으로 길게 쓰기 귀찮아서 무시했는데
굳이 이렇게 매달리신다니 말씀드릴게요.
저는 공감하지 않는것은 물론, PC적으로도 옳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글에 제가 공감하건 말건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처음 제가 드린 말씀은 "펌글을 많이 작성한다고 이런 비꼬는 댓글을 받을 이유는 없다"였어요.
외계생물님은 "펌글만 올리다가 중간에 하나씩 악의적인 글을 섞는게 주요 패턴"이라고 하셨어요.
펌글만 작성해도 의심받을만하다는 의미로 하신 말씀이시겠죠.
하지만 그 다음에는 이 글의 내용을 가지고 트집을 잡고계시죠?
제가 처음부터 이 글이 옳다고 했나요?
그리고 외계생물님도 이 글의 내용으로 처음부터 문제삼으셨나요?
아니죠?????
제가 외계생물님께 여섯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첫번째로 펌글에 대해서 문제삼는 글을 적으셨던데... 그 글에서 펌글이 뭐가 문제냐는 글은 안보이셨나요? 수적으로는 펌글이 문제 없다는 사람들이 우세였기까지 해요.
두번째로는 이 글이 분탕글을 섞기 위한 펌글인지 이 글 자체가 분탕글인지 의미가 모호해졌어요. 첫 댓글도 그리고 이 글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이 글을 펌글로 지목했지만 외계생물님은 이 글 자체를 분탕글로 지목하고 트집을 잡고 계시죠? 뭔가 지금 핵심을 제대로 못잡고 있으시거나 도망치고 계시는거라 보이네요.
세번째로는 이 글의 내용이 분탕글이라고 하기엔 어떤 분탕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분탕글이라고 욕하는것도 틀렸죠? 이 글의 내용이 분탕아니면 뭐냐고 재차 말씀하셨죠? 분탕글이라는건 싸움을 일으킨다는 뜻입니다. 어떤 싸움도 나지 않았어요. 글의 내용이 옳고 그름과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분탕을 일으키려면 남녀성비가 비슷한 커뮤니티에 이런 글을 날랐겠죠? 남초커뮤니티에 이런 글 퍼와서 싸움을 일으키려고 했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여기에 분탕을 일으키려면 문재인대통령 / 불매운동 이런걸 갖고 이야기했겠죠?
네번째로 분탕이 일으키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한다면 외계생물님 역시도 상당한 분란의 중심에 계셨던것 같은데 그러면 본인이 알바로 의심받는것도 문제되지 않는거죠? 그런데 굳이 그걸 글까지 새로 써서 해명도 하고 그러시더라구요?
다섯번째로는 여자가 못생기면 한 살이라도 어릴때 취집이나 하라는 본문내용 분명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글이 옳으냐 그르냐 그리고 회사 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느냐? 라고 물으시는건 지금 처음 질문에서 상당히 벗어나있는거 알고계신가요? 여기 후방글 올리는 분들에게 질문해보세요. "이런 야한사진 프린트해서 옷에 인쇄해서 길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느냐" 라구요. 지금 저에게 하신 질문이 아마 스스로는 회심의 일격이라고 생각해서 자꾸 답변을 재촉하신것 같은데 이번 논쟁과 전혀 아무 상관 없는 질문인걸 이제는 아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이 문제된다 한들 어차피 펌글이고 글쓴이 어떤 의도를 갖고 퍼왔는지도 파악하기 힘듭니다. 보통 이럴때는 글 자체에 대해 문제를 삼는게 일반적입니다. 관심법을 이용해서 글쓴을 저격하시는건 일반적이지도 않고 옳은행동도 아닙니다.
여섯번째로 본인께서 (행동을 보면 믿기지는 않지만) 지적당할 각오로 지적하기에 기분나쁘지 않다고 하셨는데 본인께서 기분이 나쁘던 말던 억측으로 의심했을때 그 의심을 받은 사람은 기분이 나빠요. 외계생물님이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도 남들은 기분이 나쁘다구요. 본인이 괜찮으니까 남들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는건 도대체 무슨 논리인가요?
글의 맥락을 잘 이해하기 힘들어하셔서
짧게 쓰면 잘 모르실까봐
길게 풀어드렸는데
그것도 역부족이었군요.
전 더 이상 이해시켜드릴 자신이 없습니다.
이해를 못하신거라면
앞으로는 그냥 제발 넘어가시고
이해를 못하신 척 하신거라면
참신한 논리를 개발이라도 하세요.
처음부터
A - 펌글이 너무 많은게 수상하네요?
B - 펌글이 많다는것만으로 뭐라고 하시지 마세요.
B' - 펌글이 많다는 이유가 죄가 되나요?
A' - 알바들 중에 이런 패턴이 많습니다.
B' - 알바들이 이런 패턴을 보인다고
이 사람을 알바로 단정할 수 있나요?
라고 글이 오가고 있는데 갑자기
A' - 그럼 이 글의 내용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논조를 벗어나고 계시고
아직도 그걸 물고늘어지고 계시죠.
글의 핵심은 펌글과 알바, 분탕질이었어요.
갑자기 핵심을 벗어나서
본문의 '내용'을 끌고들어오셨죠.
(이번 청문회의 자한당 떠오르죠?)
핵심은 본문의 '내용'이 아닌 '형식'입니다.
처음 댓글부터
"이런 내용의 글을 퍼오시다니 옳지 않군요."
라고 말했으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졌겠죠?
그리고 외계생물님의 지난 글을 들먹인 이유는
남의 논리는 아예 들으려고 하질 않으니까
본인의 논리로 반박시켜드린건데
그 조차도 이해를 못하시나보군요.
그리고 뭐 쓰신글과 댓글들을
죄다 여기에 복붙으로 퍼오기라도 하라는건가요?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맥락을 이렇게까지 이해 못하시는 분에게
더 이상의 대응을 할 필요는 못느껴서
이 댓글이 마지막이 될테니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면
제발 글을 한 번 더 읽어보세요.
주변에 결혼 안한 누나들이... 흠흠..
결혼은 안해도 연애는 해야죠..
-김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