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은 45억으로 3조 6천억 만들었는데 정교수에 대해서 분노가 느껴지고, 이재용에 대해서 아무 감정도 못느낀다면 숫자 계산도 못하는 지적무능력자들이 분명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방송사 종업원으로 취직하니 미디어가 엉망이쥬...
이런 식으로 미디어가 여론몰이하면, 이재용은 무기징역이 아니라 능지처참도 당연하다 느낄 거 같은데...
이건 보통 양심과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