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16183243279
조국 법무부 장관 5촌 조카 조 모 씨가 자신의 부인 계좌를 통해, 정경심 교수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를 차명 설립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조 씨와 코링크 전현직 관계자들 진술, 계좌 흐름 등을 통해 이같은 정황을 확인하고 정 교수가 코링크 설립에 얼만큼 관여했는지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916183243279
조국 법무부 장관 5촌 조카 조 모 씨가 자신의 부인 계좌를 통해, 정경심 교수로부터 수억 원을 받아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를 차명 설립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조 씨와 코링크 전현직 관계자들 진술, 계좌 흐름 등을 통해 이같은 정황을 확인하고 정 교수가 코링크 설립에 얼만큼 관여했는지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심부름센터냐 떼인돈 받아주게 ㅋㅋ
조국 장관 단점은 투자인걸로...
/Vollago
이거 그냥 누가 불러준거 기자가 받아쓰기 실패한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