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의 페르소나 한동훈검새.... 그 놈의 절친이자 일명 영장 자판기로 불리던 명재권이 침몰하는 배에서 뛰어내렸다는걸 의미. 이제 누가 뛰어내리냐는 시간 문제. 검찰의 시간에서 이제 부터는 팝콘각의 시간이 왔음을 의미.
혼자서는 뭘 할수 없는 판사가 운신의 폭이 적죠
게다가 공수처 신설 되고 부폐조사 들어가면
저런 영장 자판기는 이제 벌벌 떨겁니다.
개싸움은 검찰 니가 해라 라는 신호로 보여요
많이 써줬다아이가~~~
터진 마당에조국장관 건으로
영장쳤음 촛불 시즌2 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