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54) 법무부 장관이 본격적인 검찰개혁 움직임에 시동을 걸고 있다. 특히 검찰 조직 내 비위 의혹을 거듭 폭로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의 이름을 이례적으로 직접 언급하며 조직 내부 감찰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911000913
흐믓.
조국(54) 법무부 장관이 본격적인 검찰개혁 움직임에 시동을 걸고 있다. 특히 검찰 조직 내 비위 의혹을 거듭 폭로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의 이름을 이례적으로 직접 언급하며 조직 내부 감찰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911000913
흐믓.
꿈을 이루기 위해 산다.
윤석열건 때문에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다시한번 걸어봅니다.
화잇팅!!
#시작
#성공적
검찰개혁 가쯔아~!!!
뜻있는 검사들은 이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일어나야 합니다.
떡찰 개혁의 최적임자입니다